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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씨.. 지못미

^^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3-02-20 12:43:22
자기 이름 중국어 발음으로 배우는 시간이 었어요.

다들 완전초보라 선생님이 읽어주는대로 아~ ~내 이름은 이런 발음이구나~ 하고들 있었어 요.

다들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서병훈.....

쉬.. 빙쉰...... 빙쉰..

웃기는거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병훈씨... 좌절하지말길 기도합니다. ᅮᅲ
IP : 114.93.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해서
    '13.2.20 12:48 PM (180.182.xxx.153)

    저도 힘께 기도를........끅끅끅.....
    저 웃는거 아닙니다.
    우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 제 동생
    '13.2.20 1:17 PM (125.7.xxx.7)

    이름이예요 ㅠㅠ

  • 3. 그린 티
    '13.2.20 7:46 PM (220.86.xxx.221)

    울 큰아들 요즘 중국어 어학원 기초반부터 다니는데...울 아들 이름은 발음이 어떠려나.. 병훈씨에게 미안하지만 막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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