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선릉역 근처 바에서 11시경에 75만원
결제하고 ( 내가 알아봄) 아직도 거기 있다는데요
중간에 결제 하는경운 어떤경운가요?
비싼거 블루나 그딴거 마시면 저정도
가격 나오나요?
나도 내일 딱 조만큼 긁어줘야겠어요
미친X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릉역 근처 바
웬수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3-02-19 00:29:53
IP : 112.151.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꾸지뽕나무
'13.2.19 12:40 AM (39.7.xxx.17)나같음 이혼인데....
똑같이 카드긁다니 부럽다고해야하나
큰일났다고해야하나^^;;;;;;;;;;2. 개
'13.2.19 12:42 AM (116.37.xxx.181)―,.― .....
3. 커피러버
'13.2.19 1:38 AM (182.221.xxx.41) - 삭제된댓글제가 선릉역근처에서 오래살았어요
선릉역에 엄청퇴폐스러운바들 많아요 명목상바이고요 요즘 바가 장사가 안되서 장사를 아주공격적으로합니다 보통회사근처라서 회사원들이 주손님인데 블루이런비싼거 안먹어요 그리고 비싼거먹어도 회사근처라서 술값자체는 바가지 안쓰는편인데 사람수가 몇명인지 모르지만 수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