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근무 (고민 중...)(경남의 기장, 정관..아까 오전에도 글 올렸어요)

고민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3-02-18 15:12:00
장점 
1돈을 더 많이 준다 140만원 가량 인상됨(세전기준) 
2가족과 떨어져서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음(나와 부모님 모두.. 서로 안맞아..)
3 공기가 좋다  
4 출근시 35분 소요(버스) 배차간격 20분이 함정 ㅜㅜ 
5 더 이상 구직 활동을 안해도 된다. (이력서 쓰기 귀찮아..ㅜㅜ)

단점 
1보증금/월세 소요 500/30, 즉 늘어나는 급여 만큼 월세 내야 함  (부동산에 전화해봤어요)
2 집에 내던 생활비 30은 어떻게 할 것인가  
3. 3,4월 PT는 어떻게 하나.. (약 50만원 소요, 주말에 서울 올라와서 최장 3번 가능, 금토일) 
4. 서울-울산 교통비(KTX/비행기 왕복 10만원) 
5. 자기 관리가능한가??(잘 빨아 입고, 잘 먹고 살 수 있나.. 걱정 ㅜㅜ) 
6. 미혼에 애인도 없는데.. -0-;;(앞으로 당분간 생길 것 같지 않음)


약.. 6개월 일할 건데요.. 제가 부모님 그늘 밑에서 아직 살고 있어서.. ㅜㅜ 
내려갈까 합니다. ... 

돈 140*6= ....... 짧고 굵게 일하나.. 길고 얇게 일하나의 차이 인데.. 

미혼인데.. ;;; 집에서 도망가고 싶네요 ㅜㅜ 

IP : 222.108.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개월
    '13.2.18 3:17 PM (121.132.xxx.107)

    후에도 서울로 올라오심 자리가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같음 갈꺼같아요...
    제가 지금 그런걸 바라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아무래도 매주 올라오시긴 힘드실꺼고 이주나 한달에 한번만 오시고..
    PT는 좀 저렴하게라도 팔아보심이...울산이 돈이 많은 도시라더니 그래서 혹시 월급도 많은거예요..?
    근데 집값은 어디에 계실진 몰라도 생각보단 싸네요..
    글구 쌀이니 뭐니 기타등등 다 들어가니 아마 생활비 내신거만큼은 쓰실수도..
    근데..딱히 돈이 비슷비슷이라면...다른 환경에서 한번 지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인연이 그곳에 있다면 그곳에서 인연을 만나실수도...
    제가 너무 긍정적인가 모르지만....전 정말..울산같은 대도신 아니지만...
    먹고살 일이 있음...소도시에서 조용히 살고싶거든요..

  • 2. 고민
    '13.2.18 3:22 PM (222.108.xxx.112)

    제가 하는 일은 통번역이라 ;; 여기에도 좀 있으시던데.. 일자리야. 있긴 있어요~~
    PT는 소셜에서 산거라 재판매 불가.. 4개월에 (무제한)70만원인가.. 주고 샀거든요..

    ^^ 감사합니다. 제가 유흥도 좋아하긴 하는데.. 집에서 유투브 틀어놓고 춤추면 되니깐요 ㅎㅎㅎ

  • 3. ..
    '13.2.18 3:28 PM (121.129.xxx.43)

    저라면 갑니다.
    그리고 울산이라면 서울과 멀어서 그렇지
    지방 치고도 살기 좋은곳입니다.
    번화가 백화점.. 으리으리하죠. 소비도시.. 깨끗하고..

    그리고 거기 좋은 회사들 몰려 있고 남자들도 많아요..^^

  • 4. 고민
    '13.2.18 3:33 PM (222.108.xxx.112)

    ㅜㅜ 거기 진짜 울산은 아니구요..(울산 근처 시골이에요 ~!!) ㅎㅎㅎㅎ ㅜㅜ
    마을버스 1개 다녀요. 배차간격 20분..
    너무 드물다고 하니 .. 아저씨가. 시골인데 20분이면 엄청 자주 있는 거래요 ㅎㅎㅎ

  • 5. 6개월
    '13.2.18 3:36 PM (121.132.xxx.107)

    그럼 어딘지 모르지만 요샌 소셜에서 산거 날짜 지나고 70%정도 적립금으로 주는곳도 있던대..
    만약 준다고 하면 적립금으로 받고 쿨하게 포기하심이....^^;;
    아님 근처 사시는 지인있으시면 헐값에...
    저도 혼자 생활을 안해봐서 막연히 상상만 있어 그런지 모르지만 원글님 부러워요~~
    계실때 보안만 신경쓰시고 좋은 경험한다 생각하시고 고생도 좀 하시고 체험 많이 많이 하세요~~
    좋은 체험만~~
    부러워서 자꾸 댓글을....ㅠ.ㅠ

  • 6. 고민
    '13.2.18 3:39 PM (222.108.xxx.112)

    에공.. ㅜㅜ 부러워하실 거까지야..
    헬스는 이미 쿠폰 등록을 하고 2개월 사용한거라..(3,4월 남은거구요).. 이제 날려 보내야 할 듯해요..
    PT비랑 헬스장 이용료가 따로더라고요..
    저는 1년 넘게 고시원에서 살았었는데.. 그때는 남친 있어서 좋았는데.. ㅜㅜ 폭풍 외롭겠지요 뭐 ㅎㅎㅎㅎ
    폭풍 외롭다고 생각해야 .. ㅜㅜ 각오 하고.. 집이 따뜻하고 정 붙일 수 있는 곳이면.. 제일 좋을 텐데요..


    6개월님 감사해요~~ ㅎㅎㅎ

  • 7. 고민
    '13.2.18 3:41 PM (222.108.xxx.112)

    아.. 돈이 많은건, 제가 채용응시한 곳이 돈을 많이 주는 곳이라 그래요..
    못하면 이제 왕창 깨지는 거구요
    돈 많이 (다른 곳 보다 140)많이 주니.. 돈보고 가볼라구요

  • 8.
    '13.2.18 3:48 PM (121.130.xxx.202)

    pt가 뭔진 몰라도 아마 헬스장 비슷한건가봐요. 암튼 그거 재판매 불가래도, 이런경우 환불이나 연장이 가능할거 같으니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보증금은 돌려받는거니 월급늘어난만큼 방세 내는건 아니죠. 집 생활비 30을 월세로 내시구요.
    돈 벌려고 가는거면 가지 마시고. 새로운 경험을 위한 도전이라면 가세요.
    가서 돈 아낄려고 쿡 쳐박혀봤자 외롭기만 하고 힘들어요. 가서 혼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여행다니시려면 적극 추천하고요.

  • 9. 6개월
    '13.2.18 3:54 PM (121.132.xxx.107)

    이건 완전 뻘소리인대요..
    혹시 기장이 부산 기장 말씀하시는거면...좌천역 근처 삼거리 왼쪽이래요..제일만두의 만두가
    맛나다는...ㅜ.ㅠ 한국기행에서 보고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구요..
    부산은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 나중에 가게됨 가서 먹어야지 결심을...참고로 군만두, 찐만두 8개 일인분
    2000원...포장만 된다네요~~
    아우 괜히 제가 신나서...심란하실 원글님께 폐를 끼치는건 아닌지...
    기차로도 2600원인가 그렇다니 가까운곳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 10. 고민
    '13.2.18 4:21 PM (222.108.xxx.112)

    ㅎㅎ 네 6개월님 부산 기장 맞아요..
    일하는 곳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월내역도 다녀왔는데.. 좌천 터미널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겟어요 ㅎㅎ 네 제일만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1. 고등어언니
    '13.2.18 6:19 PM (210.216.xxx.166)

    그냥 동생같아서요
    회원장터에 제 이름 검색해보시면 전화번호 있어요
    쪽지나 문자로 궁금한거 물어봐주세요^^;;
    정관 3년째 거주 중이니 도움이 될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67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1 A 22:16:04 130
1797866 상가 월세 받으면 겸직허가 받아야해요? ........ 22:15:56 126
1797865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2 .... 22:12:26 343
1797864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2 jpg 22:09:41 776
1797863 제발 민주당 공취모들아 6 22:06:46 139
1797862 스포츠브라 편하고 저렴한거 좀 없을까요? 브라브라 22:00:56 89
1797861 [속보]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20 .. 22:00:07 841
1797860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7 ㅁㅁ 21:56:05 321
1797859 아이친구 엄마들에게 몇동몇호인지 말해주나요? 6 111 21:56:01 543
1797858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19 .. 21:55:37 1,218
1797857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2 21:53:45 148
1797856 파킨슨 환자봤는데 놀랐어요 1 오이지 21:53:08 1,500
1797855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10 부럽 21:44:07 1,169
1797854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16 .. 21:43:14 763
1797853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7 ... 21:42:51 969
1797852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8 gj 21:41:36 608
1797851 집안 일 하기 싫어서 후다닥 해치워요 4 단순노동 21:40:26 822
1797850 작년에 취업해서 1 걱정 21:36:46 433
1797849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4 여행 21:35:39 543
1797848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4 외박 21:35:21 676
1797847 알뜰요금제 3 .. 21:33:54 314
1797846 한집에서 남편이랑 .. 3 한량 21:29:43 1,368
1797845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7 21:29:18 1,087
1797844 손이 안 예쁘면 꽝이네요 18 ㅡㅡ 21:25:25 2,259
1797843 아는 집 아들 반반결혼에 평생 맞벌이할 여자 찾는데요 42 - 21:22:35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