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가 그쪽으로 좀 트여있는데...
한군데 보고와서 너무잘본다고 난리예요.저도 가끔보는편인데 흔들리네요..괜히 또 뭐하라고 그럴까봐 안가는데..그런곳은 아니라하구...
한번 미친척하고 다녀올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언니가 점보고와서 극찬을하네요
고민되네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13-02-18 13:36:56
IP : 117.111.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님
'13.2.18 1:39 PM (118.128.xxx.2)어디신지 제게도 좀 공유를 ㅠ.ㅠ
2. 고민
'13.2.18 1:53 PM (117.111.xxx.101)윗님~그건 아니고요..좋다고한건 아니구..현재 진행형ㅇ을 빠삭하게 알고있다했어요.미래도 말해줬다는데...
첫댓글님..제가 일단 봐보고 잘보면알려드릴께요
무조건 어떤지말하기가 그래요3. 호갱님 추가
'13.2.18 1:55 PM (223.33.xxx.125)바넘효과 입니다.
4. ..
'13.2.18 2:10 PM (1.225.xxx.2)일이란 믿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님이 평소에 점을 믿던 분이 아니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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