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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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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너무 뛰어요..

...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3-02-16 20:40:21
윗집은 네살 여자애 하나 있구요.
아침부터 밤10시까지 엄청 뛰어요.
낮이나 밤10시까지는 참자 참자하는데 .
골이 지끈거릴정도로 뛰니 진동이 엄청나요.
일부러 뛰는지..
저번에는 티비소리마저 잘 안들릴 정도라서 올라가니 아무것도안했다고..집좀 보자고 해서보니 애들 뛰는 놀이기구 놓고 있더라구요.
지금도 엄청 뛰네요.
천장을 두드려도 줄어들지도 않아요.
아빠가 올라간다하시는거 10시 전이니 참자고 붙들었는데.
너무 심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밤늦게 12시 다되서도 물건 꽝 놓는 소리에 자다 깬적도 있구요. 매일 가구 옮기는거같이 뭘 끄는소리도 들리고 정말 스트레스에요)
IP : 211.234.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3.2.16 8:41 PM (59.10.xxx.139)

    윗윗층이랑 사귀어서 밤에 쿵쿵거려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2. ...
    '13.2.16 8:43 PM (119.64.xxx.213)

    직접 올라가지 마시고 인터폰 계속 울리세요.
    인터폰소리도 소음이라 소심한 복수라 생각해요

  • 3. ..
    '13.2.16 8:46 PM (211.234.xxx.228)

    윗윗집에게 부탁을 해볼까요?
    아휴 지금도 난리인데.
    이게 아이 하나라고 하기엔 너무 뛰어요.엄마아빠 같이 뛰나봐요

  • 4. ...
    '13.2.16 8:48 PM (59.15.xxx.61)

    저희 윗집은 4세, 6세 남자애들 둘이에요.
    4살짜리가 엄청 뛰어요.
    게다가 피아노 소리도 나고, 뭐 부는 악기 소리도 나요.
    얼마나 심한지
    설에 시어머니 오셔서 잠시 낮잠 주무시는데...애들 나가고 없는데도
    우리 애들이 뛰는 줄 알고 그만 뛰래요...ㅠㅠ

  • 5. 동병상련
    '13.2.16 8:49 PM (122.37.xxx.113)

    님아.................................. 그 마음 나도 알아요 (ㅠ..ㅠ)/
    저희 윗집도 오늘 하루 종일, 정말 15분 이상 조용한 거 안 가고, 생 지랄을 하네요.
    저건 지랄이란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할 고운말 예쁜말이 없어요.'
    전 이미 몇차례 올라간 터라 더 가기도 뭐하고 해서.. 같이 두드리는 건 제가 귀찮아서 못하고.
    게다가 인터폰도 고장났고. 그냥 '그래, 최소한 미안해는 하더라.. 어떤 집은 되려 큰소리라더라' 하며 참고 있어요.
    그냥 살다보면 자기네도 언젠가는, 한번쯤은, 반대입장이 될 날이 올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딱 니같은 이웃만 만나라, 속으로 빌고 있네요.

  • 6. 인우
    '13.2.16 8:50 PM (222.232.xxx.223)

    혹시 윗집이 아니지 않을까요?
    설마 단체로 뛰기야 할려구요.
    계속 심해지면 이에는 이 식으로 할 밖에요

  • 7. ..
    '13.2.16 8:52 PM (211.234.xxx.228)

    엄마께 윗윗집얘기하니까 그러다 윗집과 윗윗집 싸움나면 어쩌냐고 안된다하시네요.ㅠ
    몇번보니 여자애가 심하게 극성맞기는 하다시네요.

  • 8. 천장 두드리세요
    '13.2.16 9:12 PM (1.236.xxx.34)

    그럼 좀 조용해지고 거기도 기분 상해요
    거기도 좀 당해야죠

  • 9. dd
    '13.2.16 9:20 PM (210.117.xxx.215)

    뛸 때마다 인터폰하고, 윗층에 올라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말씀하세요. 말을 해야 압니다.
    참다 참다 몇 번 올라갔더니,
    말이 없길래 괜찮은 줄 알았다고 합디다...
    일단은 매번 얘기하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그 다음 대책을 생각해보세요.

  • 10. .......
    '13.2.16 9:48 PM (175.121.xxx.165)

    맞아요, 정중하게 인터폰하시거나 관리소 통해 얘기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몰라요..
    아무래도 조심하더군요

  • 11. 정말
    '13.2.16 9:50 PM (124.55.xxx.130)

    윗집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소음..
    안당해보면 그 괴로움 모릅니다..
    일단 소리가 지속적으로 심하게 나는 그 순간에 경비실 인터폰통해서 구체적으로 소리를 지적해달라하세요..
    그러면 그래도 좀 나아져요..
    그런데 우리 윗집처럼 애 셋이 번갈아 쿵쿵거리며 돌아다니는 집은 것도 잠시뿐이더군요...
    정말 저 지겨운 가족들이 빨리 이사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 12. 아랫집
    '13.2.16 10:16 PM (115.140.xxx.67)

    천정에 테니스공을 힘껏 던져보세요. 제가 요즘 효과보는 중이예요. 참다참다 좀전에 몇번 쳤더니 애들 재울 준비하나봐요. 대신 공은 소파위나 침대위에서요 아랫집피해안가게..

  • 13.
    '13.2.17 12:06 AM (59.5.xxx.182)

    저도 일년째 죽것네요.
    윗집 미취학아동 2명인데 하루종일 뛰고 부모도 개념상실에 좁은집에 개까지 키워서 화장실통해 애우는소리 소리지르고 개짖고...
    이건 참을수있는데 하루종일뛰고 청소기를 밤낮없이 밀고 맨날 뭘 뒤집어엎고..
    올라가도보고 인터폰도 했는데 정말 재수없는 말투로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입을 닫아요.
    이젠 저도 짜증나서 참다 한번씩 천장 미친듯이 쳐요.

  • 14. 환장
    '13.2.17 3:32 PM (112.168.xxx.7)

    우리 윗집에 애가 4명인데 매일밤낮으로 다다다다 뛰네요 정말 화나네요 저렇게 애가 많은집은 1층집을 선택해서 이사해야 하지않나요? 개념없는 인간들 정말 싫다 정말 욕나오구 스트레스땜에 편두통 달고삽니다 이사가려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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