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1. 한국에서 종교는
'13.2.16 11:55 AM (14.54.xxx.127)종교를 빙자한 이익집단 이죠.
몰염치가 극에 달한...2. 글쎄요
'13.2.16 11:57 AM (211.60.xxx.142)딱히 교회만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한국사회의 문제죠3. ...
'13.2.16 11:59 AM (14.54.xxx.127)글쎄요님, 물타기..!
진정한 종교라면 사회문제를 치유해야죠.!!4. 호박덩쿨
'13.2.16 12:06 PM (61.102.xxx.209)진정한 종교라면 사회문제를 치유해야죠.!! 222222222222
5. ...
'13.2.16 12:13 PM (112.158.xxx.251)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집단.
6. ///
'13.2.16 12:14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말과행동이 전혀 다른 잡단이라는 말에 한표...ㅠㅠ
7. ㅡㅡ
'13.2.16 1:10 PM (125.133.xxx.246)위선자
게다가 남을 돕는다는 굳은 신념까지.8. 휴
'13.2.16 1:20 PM (98.110.xxx.149)법무장관 내정자 왈 "세상법보다 교회법이 우선"...
나라가 미쳐갑니다. ㅠㅠ9. 친목
'13.2.16 1:29 PM (211.202.xxx.53)친목을 위한 모임 같음
배타적이고
같은편이라면 비이성적으로 친목 공사구분 안되고
종교로 도움받는게 아니라
종교의 노예같음10. 몇몇 기독교인
'13.2.16 1:44 PM (96.10.xxx.136)들 보기싫은 것 맞지요 (저희 친척중에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만). 저는 종교인 아니지만 한국 기독교인 통틀어서 제가 존경하는 분 딱 한분 계세요--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 젊은이 시절에 공산당의 종교탄압으로 월남하신후 정말로 척박한 미개척지를 일구어 가난한 난민들이 먹고 살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국가가 사회보장을 할 능력이 안되었던 시기에, 개인이 그 일을 맡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가족들에게조차 종교 강요하시는 것 한번도 못봤어요. 저 철들기 전, 당신이 아직 60대이실때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깊은 대화를 못나누어본 것이 안타까워요. 요는, 가끔 그렇게 순순한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기독교인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11. 대한민국당원
'13.2.16 2:23 PM (116.121.xxx.151)개독경을 읽는 사람중에 제정신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ㅡㅡ^
아주 간단하게 말이지(잔인하지만‥) 돼지나 개 또는 고양이 2마리만(아담/이브) 우리 속에 가두고 지들끼리 계속 교미해서 살게 둬 보자. 뭐가 그리 복잡해?!!! @.@
죽여/죽여/죽여. 돌로 쳐 죽여. 야훼귀신 ㅋㅋㅋㅋㅋ 이미 결정해 놓고 창조를 했는데 무슨 구원이야?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o^
소수의 착한 목사, 소수의 착한 교인. 난 어릴 적엔 교회다니는 사람들 다 착한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지 근데 커서 보니깐 전혀 아니더라고 개독들 얼굴을 보면 이 사람 교회 다니겠군? 알게되는 시절도 왔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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