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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진짜 좋아하는데...잘 할줄을 몰라요ㅜㅜ

반찬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13-02-16 10:43:33

일단, 나물이 볶는 것도 있고 삶는 것도 있고 그냥하는 것도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 건 된장에, 어떤 건 간장으로만, 어떤 건 소금으로....

 

마트에 가봐도 생긴 모습만 보면,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할수없이 맨날 사는 재료만 사와요.

양파, 호박 , 버섯같은....ㅜㅜ

 

나물 진짜 좋아해서, 식당가서 나물반찬 나오면 정신없이 먹는데

나물반찬을 잘 할줄을 모르고,

무슨나물이 무슨나물인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나물 요리 레시피 모아진 거나, 아님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나, 혹은 나물요리 전문 책이나...

뭐 그런게 없을까요?

IP : 211.108.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물 광
    '13.2.16 11:00 AM (112.185.xxx.130)

    저도 나물 무쟈게 좋아하는터라...
    설 전후로해서 대보름까지...주야장천.. 세끼 모두를 나물..비빔밥을 먹습니다.
    대여섯가지 나물중 비게 되는건 , 다른걸로 대체해 가면서 쭈~~욱 이어갑니다.

    나물만 따로 나와있는 요리책은 저도 못봤구요.
    요리책마다 조금씩 기본으로 다 나와있던걸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 나물 로 검색하니...두어종 나오긴 하네요.

    나물은 특별한 요리법이라기 보단...기본기? 감 으로 무쳐내는듯

  • 2. 나물은,,
    '13.2.16 11:06 AM (14.54.xxx.127)

    윗분 말처럼 감이 중요해서 글로 배우기는 힘들죠.
    데치는 정도, 무치는 정도 이런것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죠.
    기본적으로 국간장, 참기름이 좋아야죠..

  • 3. ..
    '13.2.16 11:29 AM (72.213.xxx.130)

    나물이네

    http://namool.com/m/


    이슈가 좀 있는 남자분이신데, 이분 블로그 참고해 보세요. 책도 있는데 블로그만 봐도 도움이 될 거에요.
    나물이네 생존전략 -> 채소 반찬

  • 4. ...
    '13.2.16 11:36 AM (175.194.xxx.96)

    들기름이 좋으면 왜만한 나물은 다 맛있어요
    전 주로 나물은 들기름 넣어 먹는데
    좋은 소금에 들기름 마늘정도 넣으면 너무 맛있어요

  • 5. 고정
    '13.2.16 11:38 AM (116.121.xxx.45)

    도저히 맛을 못 내면 생협같은 곳의 질좋은 액젓 쬐끔~

  • 6. 원글
    '13.2.16 11:41 AM (211.108.xxx.159)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맛내기 보다도 마트에 가서 나물을 사온다음 이걸 도대체 어떤 조리법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점이예요.
    이걸 데치냐, 그냥 쓰냐, 볶냐....일단 맘대로 막 해보는게 좋을까요?
    데쳐서 볶냐....아, 이것도 감으로 그냥 해보는 건가요.ㅜㅜ

  • 7. ,,
    '13.2.16 11:45 AM (72.213.xxx.130)

    나물 이름을 아시면 검색해 보세요. 어떻게 요리하는 게 가장 맛 나는지 요리 블로그가 많아서 찾다보면 감이 잡힐 거에요.

  • 8. 점넷
    '13.2.16 11:45 AM (116.121.xxx.45)

    일단 기본은 데쳐서 볶는다로 생각하셔요.
    안 되면 마트 삶아나온 나물 코너에서 삶은거 사다 다시한번 데쳐서 볶으시고.
    맛내기 쉬운 고춧잎 취나물 고구마줄기부터.
    요즘 철이 아니긴 하지만.
    아님 고사리 데쳐서 육수 살짝 넣고 볶으셔요~~~

  • 9. 사찰요리 책에
    '13.2.16 12:34 PM (121.88.xxx.128)

    나물이 거의 반이예요.
    적문 스님 책 좋아요.
    쉽고 맛있어요.

  • 10. ㅎㅎㅈ
    '13.2.16 1:14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전 간을 맞출때 국간장과 꽃소금을 같이해요 글구 들기름넣구~

  • 11. 프쉬케
    '13.2.16 3:35 PM (211.236.xxx.85) - 삭제된댓글

    사찰요리 책 이 있었군요
    저도 말린 가지 고구마 줄기 토란대 이런것 참 좋아하는데 먹을줄만 알고 할 줄은 모른담니다
    너무 기본적인 거라 요리책에도 안 나와 있나봐요
    나물요리 강습반 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 12. 나물 전문가
    '13.2.16 3:55 PM (221.140.xxx.12)

    1. 데쳐서 무치는 것- 데쳐서 고추장에 무치든 된장에 무치든 조선간장이나 소금에 무치는 것. 님 취향 따라 무쳐드세요. 전 한단 사면 반은 된장에 반은 초고추장에 무쳐 먹어요.
    (잎푸른 채소 거의 다일 듯 - 참나물, 취나물, 유채나물, 깨순나물, 고춧잎나물, 시금치 등등. 봄동도 겉절이 아니곤 데쳐서 해도 좋고요)
    2. 바로 볶아 먹는 것 - 도라지, 고사리, 무나물, 호박나물... 전 그냥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볶아서 국간장으로 간 맞춰요. 무치는 게 아니라 볶는 거는 볶을 때 물 좀 날때 뚜껑 덮어두면 자체로 익어서 전 안 데쳐도 되더라고요.
    제가 한 나물 다들 맛있대서 달아봤어요. ㅎㅎ

  • 13. 오모낫
    '13.2.16 5:41 PM (99.42.xxx.166)

    나물전문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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