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동 겉저리는 어떻게 맛을내요?

dd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3-02-16 00:48:00


봄동 사와서 묻혓는데

맛이 없어도 너무없네요 ㅠ

멸치액젓,고추장,간장,식초,설탕 이렇게 넣엇거든요


도대체 뭘로 맛을내죠?

IP : 58.233.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료자체가
    '13.2.16 12:49 AM (39.112.xxx.188)

    수분이 없다보니
    매실엑기스 같은걸.좀 넣어줘야 양념이 잘 묻는것 같애요
    참기름도요

  • 2. 김치양념
    '13.2.16 12:59 AM (125.178.xxx.170)

    처럼하셔야해요 밀가루 풀도쑤셔서 하면 양념이겉돌지않아요

  • 3. 싱그러운바람
    '13.2.16 1:04 AM (121.139.xxx.173)

    전 것절이에 고추장 안 넣어요
    고춧가루하고 새우젓 통깨 파 마늘 참기름 설탕 약간 등이죠

  • 4. 고정점넷
    '13.2.16 1:33 AM (116.121.xxx.45)

    고추장x 고추가루o
    참기름이건 들기름이건 기름기

  • 5. 고추장
    '13.2.16 1:50 AM (116.39.xxx.141)

    고추장 말고 고춧가루...
    고춧가루, 매실액, 마늘다진거, 통깨 , 새우젓을 섞어 두고 고춧가루가 좀 불면 그걸로 버무리지 않나요.. 챔기름은 마지막에...

  • 6. 유자청
    '13.2.16 2:01 AM (122.34.xxx.131)

    유자차 껍질째 아주 조금만도 맛있어요

  • 7. ...
    '13.2.16 2:22 AM (203.212.xxx.157) - 삭제된댓글

    히트레시피보고 해보니 맛있더라구요.

  • 8. ㅇㅇㅇ
    '13.2.16 7:31 AM (210.117.xxx.96)

    봄동 자체가 달달하니까 양념 많이 안 해도 맛있을 걸요. 고추장 넣으면 텁텁하니 맛이 없어요.
    소금으로 숨 죽이지 말고 멸치 액젓 짜지 않게 먼저 넣고 조금 있으면 숨이 살짝 죽어요. 그리고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파만 솔솔 뿌려서 손으로 살짝 들었다 놨다 하면서 골고루 무치면 맛있어요.
    짜지만 않으면 맛있어요.

  • 9. ,,,
    '13.2.16 10:16 AM (1.250.xxx.174)

    멸치액젓. 마늘다진거.매실액조금.통깨.고추가루.참기름 이거면 되요~
    봄동은 숨 안죽여도 맛나요.그게 매력인데~

  • 10. 고추장
    '13.2.16 10:22 AM (112.171.xxx.81)

    말고 고춧가루 넣으시고 간장 빼시고 매실액 조금 넣으세요.
    매실액 대신 배즙이나 사과즙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 11. 프쉬케
    '13.2.16 4:14 PM (211.236.xxx.85) - 삭제된댓글

    봄동 겉절이 넘 좋아하는데요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

  • 12. 강철멘탈
    '14.2.24 5:04 PM (175.209.xxx.22)

    ♥저도 봄동 겉절이 넘 좋아하는데요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833 서랍장 사야하는데 공방가구와 기성품 중 고민이네요 4 서랍장 2013/02/16 2,055
221832 5세 여아와 볼 영화, 애니 좀 추천해주세요~^^ 3 해지온 2013/02/16 2,297
221831 롯데백화점에서 맘에 드는거 봤는뎁 4 롯데백 2013/02/16 1,864
221830 생리때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 생리 3일차.. 4 고민 2013/02/16 5,746
221829 레드향 인터넷 주문 믿을만한 곳.. 2 레드향 2013/02/16 1,131
221828 티비가 안나와요ㅠㅠ 3 2013/02/16 925
221827 이완(김태희 동생) 실물을 봤어요 3 진홍주 2013/02/16 6,173
221826 헤어드라이기 몇시간 사용한게 전기요금 만원을 먹어 치웠네요 10 정원사 2013/02/16 7,603
221825 때비누로 청소해보셨어요?? 7 Estell.. 2013/02/16 3,764
221824 서울이나 인천에 안내삽입술(ICL) 유명한곳? 4 meeya1.. 2013/02/16 1,481
221823 보험설계사가 3일 내내 전화를 하루에 두번씩 해대네요 2 짜증 2013/02/16 1,461
221822 저 15만원 피싱에 당했어요 ㅠㅠ 소액결제 됐대요.피자헛 치즈킹.. 26 2013/02/16 13,136
221821 일산에 볼룸매직 잘 하는 미용실 알려주신다는분... 2 ... 2013/02/16 1,151
221820 원래 여자들은 경조사 참여율이 낮나요? 18 .. 2013/02/16 3,946
221819 애 데리고 다니니 주위에서 사탕을 너무 주네요 6 랄랄라 2013/02/16 1,892
221818 고등어 김치찜이 비려요. 9 --- 2013/02/16 1,705
221817 리시리 염색약 써보신분 있나요? 2 문의 2013/02/16 7,435
221816 식도에 문제가 있어 음식물 삼키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3 질문 2013/02/16 1,531
221815 탕수육 튀김옷...고구마전분가루 2 어떨까요? 2013/02/16 3,272
221814 스테이플러도 유명 회사가 있나요? 6 아어 2013/02/16 1,697
221813 요즘 sk 휴대폰 기기변경 가능한가요? 6 바꾸고파 2013/02/16 2,127
221812 우울증 혼자서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0 미궁 2013/02/16 6,324
221811 날씨 안추우세요? 왜 전 더춥죠 7 ㅇㅇ 2013/02/16 2,163
221810 여기 그만 올 때가 됐나봐요... 51 ... 2013/02/16 12,964
221809 이 와중에 즉석떡볶이 전골 수급간절 ㅜㅜ 7 냉커피 2013/02/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