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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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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돈때문에 참.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3-02-15 21:03:42
본문 삭제 죄송합니다(__)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211.205.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9:05 PM (203.226.xxx.208)

    그렇게 대출에 대해서 빠삭하면
    지가 알아서 지 앞으로 대출받아서 쓰라고 하세요.

  • 2. 핑계를 댈려도 좀 공부를 하고 대야지
    '13.2.15 9:07 PM (60.241.xxx.111)

    돈 놓아준 분이
    돈 빌려간 분을 너무 물로 봤군요.

  • 3. ..
    '13.2.15 9:10 PM (112.185.xxx.109)

    무조건 돈거래는 안해야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교육시켜야함

  • 4. ....
    '13.2.15 9:12 PM (203.226.xxx.139)

    원래 돈이란게 채무자가 기일을 지키면 아무일이 아닌거지만 안지키면 채권자가 야박해지는겁니다 그래서 돈 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원래 약속 지켜달라고 더시 얘기하세요 그게 세월이 많이 지나면 적반하장 되는경우도 있어 그때는 화병까지 날지도....채무자가 1년기한으로 빌렸으면 일단은 갚는게 도리인데 갚을준비도 안했나보네요 점점 힘들어 질수도 있어요 내집 대출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돈은 약속지켜 갚으라고 하세염

  • 5. ᆞᆞᆞ
    '13.2.15 9:26 PM (218.49.xxx.153)

    그 돈 이번에 못받아내면 그냥 천만원 날렸다 생각하세요
    정말90 프로는 그래요

  • 6. 여윳돈도 아니고
    '13.2.15 9:36 PM (112.150.xxx.96)

    무슨 대출을 받아서 까지 돈을 꿔주나요.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친형제나 부모라도 없는 돈 만들어서 꿔주는 건 정말 아닙니다.

    막말로 저 돈 담보대출인데 안갚으면 그 집으로 물어내야된다는 거잖아요. 내가 필요해서 대출낸다해도 대출이란 게 찜찜한데 무슨 대출까지 내서 빌려주시나요.

    은행권에서 돈받아낼 사람은 님 동생이지 그 사촌오빠 아니잖아요. 막말로 배째라 나 안준다 그러면 그거 님 동생이 다 물어내야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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