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으이구 돈때문에 참.

..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3-02-15 21:03:42
본문 삭제 죄송합니다(__)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211.205.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9:05 PM (203.226.xxx.208)

    그렇게 대출에 대해서 빠삭하면
    지가 알아서 지 앞으로 대출받아서 쓰라고 하세요.

  • 2. 핑계를 댈려도 좀 공부를 하고 대야지
    '13.2.15 9:07 PM (60.241.xxx.111)

    돈 놓아준 분이
    돈 빌려간 분을 너무 물로 봤군요.

  • 3. ..
    '13.2.15 9:10 PM (112.185.xxx.109)

    무조건 돈거래는 안해야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교육시켜야함

  • 4. ....
    '13.2.15 9:12 PM (203.226.xxx.139)

    원래 돈이란게 채무자가 기일을 지키면 아무일이 아닌거지만 안지키면 채권자가 야박해지는겁니다 그래서 돈 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원래 약속 지켜달라고 더시 얘기하세요 그게 세월이 많이 지나면 적반하장 되는경우도 있어 그때는 화병까지 날지도....채무자가 1년기한으로 빌렸으면 일단은 갚는게 도리인데 갚을준비도 안했나보네요 점점 힘들어 질수도 있어요 내집 대출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돈은 약속지켜 갚으라고 하세염

  • 5. ᆞᆞᆞ
    '13.2.15 9:26 PM (218.49.xxx.153)

    그 돈 이번에 못받아내면 그냥 천만원 날렸다 생각하세요
    정말90 프로는 그래요

  • 6. 여윳돈도 아니고
    '13.2.15 9:36 PM (112.150.xxx.96)

    무슨 대출을 받아서 까지 돈을 꿔주나요.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친형제나 부모라도 없는 돈 만들어서 꿔주는 건 정말 아닙니다.

    막말로 저 돈 담보대출인데 안갚으면 그 집으로 물어내야된다는 거잖아요. 내가 필요해서 대출낸다해도 대출이란 게 찜찜한데 무슨 대출까지 내서 빌려주시나요.

    은행권에서 돈받아낼 사람은 님 동생이지 그 사촌오빠 아니잖아요. 막말로 배째라 나 안준다 그러면 그거 님 동생이 다 물어내야되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440 건희와 강자의 문자를 본 특검의 반응이.. 매불쇼x헬마.. 12:03:01 2
1771439 야당"환율 폭등으로 전국민 재산 7% 날아갔다".. 7 ... 11:56:34 150
1771438 대만 여행 호텔 정보 좀 알려주세요. 동원 11:56:00 27
1771437 늙어도 이쁨 사는게 편하긴 해요 1 아... 11:55:00 280
1771436 매일 똑같은 걸 물어보는 남편...대답해 주기 싫으네요 1 safari.. 11:53:29 175
1771435 노다지곱창전골 11:51:24 59
1771434 류 수영 깍뚜기 레시피 만들어보신분! 2 요리초짜 11:45:47 265
1771433 시조카 결혼식에 안가려고 해요 10 .. 11:43:55 728
1771432 대봉감두박스가 들어왔는데 3 100개 11:43:30 255
1771431 윤 구속되고 오히려 좋아하며 관저에 있었겠네요. ㅎㅎ 11:43:28 279
1771430 쇼파쿠션 많이 파는곳 아시나요? 1 쿠션 11:42:21 78
1771429 목동 부근에 사시는분들 질문 좀 드릴게요!! 1 궁금 11:41:25 138
1771428 지디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 1 ........ 11:38:43 612
1771427 정년퇴직 후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 3 김약국 11:37:33 364
1771426 “웃다가” 왜이리 웃겨요 6 ㅇㅎㅎ 11:31:43 671
1771425 연예인 유튜브중에서는 고소영이랑 이민정이 제일 재밌어요 10 /// 11:26:16 921
1771424 이사하는데 가구랑 전자제품만 2천만원 넘게 드네요 6 ... 11:21:26 650
1771423 미국주식 분할매수 TQQQ 위험한가요 19 --- 11:19:20 794
1771422 고디바 초코소라빵 넘 먹고싶어요 7 .. 11:13:53 448
1771421 슈파토 우산 좋아요? 저번에 11:11:02 131
1771420 아침부터 술마십니다.부모돌봄으로 미쳐나가요 28 미쳐나갈판 11:04:46 2,612
1771419 더 이상 예쁘지 않을 때 16 Hvjvk 11:03:53 1,519
1771418 인건비 '6천억 원' 부풀린 건보공단…연말마다 임금 파티 7 ㄱㄹ 10:59:15 811
1771417 맛있는거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 2 ^-^ 10:58:26 519
1771416 소원해진 친구 생일축하톡 보낼까요? 3 코코코 10:56:28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