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배설물이 눈에 뜨이나요?
1. 길냥이
'13.2.15 10:11 AM (175.215.xxx.24)본시 길냥이, 집냥이, 구별이 없습니다.
복 많은 놈은 집냥이, 없으면 길냥이 되는거죠.
변을 파 묻는 것은 냥이의 본성이니, 길냥이라고 아무데나 싸는 건 아니겠지요.2. ㅇ
'13.2.15 10:13 AM (175.223.xxx.134)고양이 는 저런 야생동물특성이 많이 남아서 신기해요~
그에 비해 개는 어쩜 그런 특성이 쏙 사라졌을까요
전혀 늑대스럽지않아요
말티즈 시츄 등 보면~3. 아 그래요?
'13.2.15 10:16 AM (122.37.xxx.113)전 개 키우는데 늘 산책나갈때마다 응가한 거 비닐로 치우면서
근데 이게 길에 있으니까 보기 싫어서 치우지 어디 밭에 가면 거름일텐데
봉지에 담겨 쓰레기통에 버려진다니 썩지도 못하고 아까워라 생각 하거든요 ㅋㅋ
근데 고양이들은 땅에 파묻는다니 자연 퇴비가 될 거 같네요.
저도 한평생 길냥이 응아하는 장면은 본 적 없는데.. 귀한 구경 하신듯 -_-4. 그게
'13.2.15 10:29 AM (183.108.xxx.85)냥이들도 다 달라서 잘 덮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대충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ㅎ
특히나 겨울에는 땅이 얼어 흙을 파기도 어렵고 덮기도
어려우니 배설물이 화단 같은 곳에 굴러 다니기도
하고 아무튼 싫어하는 분들은 잡초 뽑다가 만져져서 싫다고
하시더군요ㅠ5. 안나파체스
'13.2.15 10:31 AM (218.54.xxx.190)밭에 가도 바로 거름되지 않아요..거름더미에서 푹 썩어야 거름이 되고 그 때 밭으로 가야해요.
길냥이들은 응가 후에 흙으로 덮어요..어떤 개들은 그렇게 하고 보통 개들은 그리 안하고.6. ...
'13.2.15 10:40 AM (119.197.xxx.71)요즘 냥이 화장실 모래없이 쓰는거 있거든요.
저는 모래쓰는데 언니는 그게 좋다고 사서 썼었어요.
좀 힘들어해서 한달만에 모래로 바꿔줬는데 미친듯이 모래를 파헤치더래요 ㅋㅋ
파고 또 파고 냥이들은 그거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본능이니까.7. 순해져라
'13.2.15 11:39 AM (218.55.xxx.194)저희집 냥이도 모래있는 화장실 들어가면
화장실 흔들흔들거리도록 힘차게 모래 파고 묻어요 ㅋㅋㅋ 요란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1502 | 선생님 선물로 샹달프쨈 어떨까요? 5 | 후~ | 2013/02/15 | 1,721 |
| 221501 | 잘사는 집에서는 공대 안가나요? 18 | 흠 | 2013/02/15 | 4,691 |
| 221500 | 네이처 리퍼블릭도 50%할인한대요. | 네이처 | 2013/02/15 | 1,110 |
| 221499 | 유치원 준비물 8 | 준비 | 2013/02/15 | 988 |
| 221498 | 왜 그러셨을까? 2 | 시어머니 | 2013/02/15 | 1,010 |
| 221497 | 이불요. 광목과 아사 중에서 어느것이 더 부드럽고 따뜻한가요 5 | .. | 2013/02/15 | 2,454 |
| 221496 | 다른 사람의 혼인 여부... 2 | 뭐지? | 2013/02/15 | 1,250 |
| 221495 | 여러가지기능 필요없는 밥솥 2 | 할머니 쓰실.. | 2013/02/15 | 827 |
| 221494 | 서초 반포 근처 헌옷 매입하는 곳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4 | 드디어! | 2013/02/15 | 2,033 |
| 221493 | 제사음식...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들기.. 14 | 개혁 | 2013/02/15 | 3,881 |
| 221492 | 제 증상 좀 봐주세요. 어지럼증 7 | 율리 | 2013/02/15 | 2,234 |
| 221491 | 외국사시는 분들중 방학동안 아이 한국에서 sat학원 보내신 경험.. 4 | .. | 2013/02/15 | 2,037 |
| 221490 | 박근혜의 '대기업 때려잡기' 시작됐다 8 | 세우실 | 2013/02/15 | 2,241 |
| 221489 | 밤 12:30분에 아래층 아저씨가 오셔서 12 | 층간소음 이.. | 2013/02/15 | 4,487 |
| 221488 | 6인용 전기밥솥 너무 귀엽네요 ^^ 13 | 뽀나쓰 | 2013/02/15 | 2,850 |
| 221487 | 시댁 근처로 이사하기 5 | 이사 | 2013/02/15 | 1,685 |
| 221486 | 42살 정도면 심하게 노총각인가요? 29 | 노총각 | 2013/02/15 | 13,299 |
| 221485 | 위기의주부들 최종회를 봤어요 1 | 뒷북 | 2013/02/15 | 1,809 |
| 221484 | 송파쪽 산부인과 알려주세요. 음부쪽의 작은 혹. 2 | 수박나무 | 2013/02/15 | 2,080 |
| 221483 | 대학 시간강사 3 | 강사 | 2013/02/15 | 1,761 |
| 221482 | 호텔 수영장/피트니스센터.. 숙박하면 그냥 이용하는 거에요? 5 | 촌여인 | 2013/02/15 | 1,587 |
| 221481 | 여기 분위기 3 | .. | 2013/02/15 | 781 |
| 221480 | 미모의 사촌동생 sbs '짝'에 나가면 어떨까요? 15 | 푸른달 | 2013/02/15 | 3,810 |
| 221479 | 너무 맛없는 커피집 그냥 드세요?? 아님 따지고 다시 요구 하세.. 14 | 궁금 | 2013/02/15 | 2,869 |
| 221478 | 스윗하다는 말 11 | 게자니 | 2013/02/15 | 4,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