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회식이라 늦고... 이어폰 꽂고 유투브로 이슈의 커피향기의 오후 들으며 거실 주방 오가며 리듬타며 얼마전 마시다 남은 와인 커다란 와인잔에 따라 들고 혼자 춤추고 있어요...
세아이 재우고 남편도 없고 이 밤 햄볶하네요^^
왠 주책이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한잔 하네요..
기분좋아요..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3-02-14 23:07:40
IP : 1.247.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깍뚜기
'13.2.15 12:12 AM (124.61.xxx.87)ㅎㅎ 계속 드시고 계시나요?
혼자 만의 오붓한 시간이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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