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이 트위드자켓을 주셨어요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3-02-14 21:14:50

이게 77사이즈 전 마른 55

비싸서 아깝다고 작아져서 못입으신다고 저를 주셨는데...

안입으면 볼때마다 뭐라하실거고  고치자니 5만원정도드는데..그건 싫고

라인따라 같은 비율로 줄여 박으면 안될까요?

IP : 14.138.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3.2.14 9:28 PM (121.130.xxx.7)

    샤넬이면 5만원 주고 고쳐 입으시고요.
    아니면 커서 못입겠다고 하세요 ^ ^

  • 2. 에이
    '13.2.14 9:31 PM (211.219.xxx.152)

    쟈켓은 함부로 손대면 안될거 같은데요
    매장으로 찾아가셔서 제대로 줄이셔야할듯..
    샤넬은 만든 사람이 최고 기술자일텐데 소매길이 정도 줄이는게 아니라면 값어치가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236 발가락동상 사혈기 사서 피뽑아보신분,사혈아시는분ㅠ 4 가려움 2013/02/15 3,395
221235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보험? 2013/02/15 2,598
221234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2013/02/15 1,079
221233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2013/02/15 8,604
221232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혹시 2013/02/15 2,683
221231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2013/02/15 2,023
221230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2,938
221229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433
221228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추합꽝 2013/02/15 4,264
221227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ㅡ,.ㅡ 2013/02/15 3,459
221226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어려워요 2013/02/15 2,489
221225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저도 한곡 2013/02/15 1,515
221224 산부인과 1 저도 궁금 2013/02/15 970
221223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궁금 2013/02/15 6,996
221222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설마..반전.. 2013/02/15 4,425
221221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미궁 2013/02/15 5,117
221220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그린 티 2013/02/15 1,130
221219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ㅎㅎ 2013/02/15 1,989
221218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ㅜㅜ 2013/02/15 10,916
221217 유튜브음악듣다가 흑흑... 2013/02/15 886
221216 돈 꿔줘야 할까요? 21 적은 돈이긴.. 2013/02/15 2,834
221215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댓글에 공감.. 2013/02/15 1,098
221214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나막귀 2013/02/15 2,903
221213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2013/02/15 4,121
221212 마음이 늙어요....... 3 마음이 2013/02/1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