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iPad mini wifi 32GB 를 제게 선물했어요.

선물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3-02-14 14:30:01

저는 아이폰4S 만 그냥저냥 쓰고 있던 사람이구요.

몇년 전엔 회의에 자주 참석해야 할 일이 있어서 노트북을 끼고 살았는데요,

요즘은 그 업무를 안 해서 그냥 직장이건 집이건간에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었어요.

굳이 iPad 를 꼭 사야 할 필요는 별로 못 느끼고 있었는데요,

남편이 제게 당신도 아마 이거 쓰면 좋을거라면서 선물을 했네요.

 

제가 iPad 를 지금 당장 뭐에 내가 쓸까 생각하니깐

eBook 을 보면 무지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이폰으로 책 읽는 것은 사실상 너무 불편하거든요.

지금도 제가 업무상 필요한 싸이트에서 로그인해서 보는 journal 이 있는데

데스크탑에서만 보고 있던 거 iPad 로도 볼 수 있다면

이동하면서도 짬짬이 보면 무지 편할 듯 해요.

 

그런데, 이넘의 iPad 는 예쁘기는 한데

도대체 쓰는 법을 어떻게 어디서 배워야 할지요??

남편은 당신이 iPad 쓰기 시작하면 무지 좋아할거라는데

에궁~ 내가 귀차니즘 중증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예요.

이거 쓰는 법을 배워야 할텐데

도대체 어디서 배우냐구요~~

선물한 마음은 고맙지만

이거 쓰는 법 배울 길이 너무 막연하네요.

 

남편 말로는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약정에다가 뭐 얼마만 보태면 이것도 함께 사용료 내서 쓰는거래는데

에고고..

무식한 부인을 남편이 계몽하려나보네요.

IP : 112.186.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폰과 같아요
    '13.2.14 2:31 PM (118.36.xxx.172)

    아이튠즈에서 다운받고...
    업데이트 하고요.

    아이폰 쓰시면 아이패드 사용도 쉬워요.

  • 2. ..
    '13.2.14 2:32 PM (118.33.xxx.104)

    아이폰 4S 쓰셨으면..아이패드 쓰시는데 어려움 없으실텐데요..^^;;

  • 3. ...
    '13.2.14 2:33 PM (1.244.xxx.166)

    잘 모르심 카페가입하세요. 제가 주로 그래요.

  • 4. 아이패드는아이폰친구
    '13.2.14 2:38 PM (125.7.xxx.7)

    아이폰 쓰셨으니 낯설음도 두려움도 없으실 거예요.
    잼나게 갖고 노세요~~~

  • 5. 선물
    '13.2.14 2:42 PM (112.186.xxx.156)

    오오.. 감사합니다.
    카페는 아사모, islateclub, icaniphone, 등등이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시는지요. 굽신굽신~
    글고 클라우드 이용하려면 지금 아이폰 약정에 어떻게 더 추가하면 될지요?

  • 6. 일단
    '13.2.14 3:14 PM (165.246.xxx.30)

    부럽습니다. 아이패드 2 너무 무거워요 ㅠㅠ
    아이폰 사용하시면 아이패드는 똑같이 쓰시면 돼요.

  • 7. ...
    '13.2.14 3:17 PM (165.246.xxx.30)

    저는 클라우드 안 써서 잘 모르겠지만 따로 약정 필요없지 않나요?

  • 8. missmeat
    '13.2.14 4:18 PM (221.149.xxx.205) - 삭제된댓글

    왕 부러워요
    저도 남편이 하나 사줄까 이건 어때 하다가
    본인 휴대폰 좋은거 바꾼다고 돈없다 안된다하네요
    아이폰으로 드라마 볼땐 좀 작다 싶어
    패드나 미니 갖고 싶었는데 물건너갔어요 ㅜㅜ
    윗분들 말씀대로 아이폰쓰셨다면
    아이패드 똑같이 동기화 되니까 완전 편하실거라능~

  • 9. 음..
    '13.2.14 4:57 PM (112.159.xxx.147)

    아이폰쓰시면 아이패드 쓰는건 그냥 똑같아요..
    전 아이패드부터 쓰고 아이폰 쓰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클라우드는 약정(?) 그런거 없어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아이디(계정)을 같은걸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는 뉴아이패드2(구 뉴아이패드라고 하죠) 아이패드미니 보니까 갖고 싶더군요..
    확실히 가벼워요 ㅎㅎ

    부럽습니다~~

  • 10. 사족
    '13.2.14 7:05 PM (1.237.xxx.195)

    을 달자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쌍둥이처럼 사용하실거면 상관없는데 폰과 패드에 어플이나 음악같은 것을 따로 쓰시고 싶으면 꼭 아이튠즈 보관함을 별도로 만들어서 관리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아이폰이 아이패드로 동기화 또는 방대 상황이 벌어지지요.
    방법은 네이버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온답니다 ^^

  • 11. 아이패드
    '13.2.14 7:10 PM (121.167.xxx.161)

    ..............

  • 12. 선물
    '13.2.15 3:58 PM (112.186.xxx.156)

    오오.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야 아이패드 처음 동기화해서
    지금 뭐가뭔지 암것도 모르겠어요.
    말씀해 주신거 프린트 해서
    하나하나 잘 지켜가면서 쓸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궁구미 22:27:19 55
1809016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48
1809015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 22:20:18 89
1809014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6 ㅇㅇ 22:18:50 436
1809013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135
1809012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4 오늘 22:12:50 478
1809011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2 .. 22:11:49 476
1809010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1 22:06:36 678
1809009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4 미친원장 22:04:49 451
18090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282
1809007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1 ㅇㅇ 21:52:47 600
1809006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594
1809005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828
1809004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6 .. 21:40:23 181
1809003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0 궁금 21:38:24 496
1809002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4 눈부신 21:35:33 1,050
1809001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3 어버이날 21:35:06 979
1809000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1,311
1808999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4 .... 21:29:12 900
180899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2,160
1808997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9 가을 21:14:33 2,400
1808996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2,067
1808995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2 21:05:34 2,270
1808994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5 21:00:19 1,793
180899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1 20:58:27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