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의 리무진 타던 애들 ..보고 나니 몇일지나도 맘이 먹먹해요.
초등 고학년 딸과 중학생 ㅇ아들..그리고 막내는 우리 아이보다 조금 더 큰..
저도 애가 셋이라선지...그 장면이 잊혀지지않아요.
지나가던 분이 암이였다해서 저도 그 지나가던 엄마도 울었어요.
얼굴은 모르나 그 분 아이 셋이 아직도 맘에 걸려요.
저 털어내려고 여기씁니다.
좀 우울한데 ..
오늘 우리 애들때매 화를 내고 말았다는..
건강히 살아야겠죠..
이웃집 분들 돌아가시면 마음이 많이 안좋죠...저희 직장동료가 밤에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로 며칠전에 유명을 달리했어요. 올 38세...같은해에 일 시작한 동기라 같이 동기모임에서 만나기도 하고 했었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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