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아픈 데가 있어요..
근데 이 이유로 지금 하는 공부를 쉬려고 생각해보니
주변 시선이 좀 두렵고 그래요.
제 마음만 보아서는..사실 전 좀 놀고 싶고, 쉬고 싶어요
그런데 주위 시선과 인식때문에 마음에 걸려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이라면..어찌하시겠어요?
mist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3-02-14 09:46:14
IP : 110.70.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 말 사흘 간다는데
'13.2.14 10:14 AM (121.131.xxx.90)사람들 남의 날 좋아하지만
글타고 관심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날을 좋아하는거죠
그래도 정 걸리신다면
좀 아프긴건지 많이 아프신건지
쉬시면 낫는지 아닌지에 따라 시선을 감수가 있는지 아닌지 ㅅ
님에게 중요도의 순서가 결정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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