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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안젤리나졸리 샤를리즈테론 염정아 이런 과라면

잡담..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3-02-14 09:45:49
이 사람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건가요?
참 한고은 박시연도 좋다하네요.

안젤리나졸리
샤를리즈테론
염정아
한고은
박시연

이 라인의 공통점이 뭘까요?
IP : 14.34.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14 9:47 AM (125.132.xxx.126)

    이목구비 뚜렷한 서구적인 미녀+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미모+화려한 미인+큰 키

  • 2. 화려한 미인
    '13.2.14 9:47 AM (121.130.xxx.228)

    화려한 미인을 좋아하는거죠

    글래머러스하고 키도크고 화려하게 생긴 여신과 미인들

  • 3. ..
    '13.2.14 9:49 AM (218.55.xxx.58)

    음.. 치명적인 섹시미와 뇌세적인 매력이 있는 타입을 좋아하는것 같군요~

  • 4. 흠...
    '13.2.14 9:49 AM (14.34.xxx.23)

    그렇군요
    전 서늘한 고양이과? 라고 생각했어요^^;;
    저분들이 화려함보다는 세련되고 서늘한 차가운? 느낌 있지 않나요?
    ㅎㅎ

  • 5. ,,
    '13.2.14 9:53 AM (72.213.xxx.130)

    키 + 화려한 미모 + 마른 몸매

  • 6. ;;;
    '13.2.14 9:54 AM (222.237.xxx.50)

    화려하고 키크고 글래머러스...
    그분 여자 취향 맘에 드네요 ㅎㅎ 좀 개방적이고 트인 사람일 거 같은 느낌 ㅋ
    보통 평범한 남자들 저런 쪽보단 오종종한 얌전한 청순..이쪽 타입 좋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7. 그래요
    '13.2.14 10:02 AM (14.34.xxx.23)

    지적이고 깔끔하고 사고도 유연하시더군요. 키크고 잘생겼어요... 서른일곱.
    혼자 사는 집도 엄청 제대로 갖추여져 있고
    (남편 친한 후배인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고 혼자 살아요)
    처자 소개시켜주려 하니 이상형이 저렇단... 말씀^^;
    어린 여자는 부담스럽다고 서른다섯 이상.

  • 8. 불굴
    '13.2.14 10:15 AM (203.142.xxx.231)

    남편이 브래드피트고, 잘나가는 의사에, 부와 명예와 외모까지 갖춘 남자를 가진 여자들이죠.^^

    남자분이 키크고 멋지시다니까 눈높으신 안목도 인정!!!

  • 9. *****
    '13.2.14 10:15 AM (211.195.xxx.125)

    고양이과 미인을 좋아하네요. 세련된 스타일 여자분이면 맞을것 같아요

  • 10.
    '13.2.14 10:22 AM (112.165.xxx.220)

    밝고 청순한 여자보다는, 개성있고 키크고 세련되며 서늘한 미인형을 선호하시네요.
    그리고 공통점은 다 청순이 아니라 섹시미입니다.
    도발적+섹시미+관능미

  • 11.
    '13.2.14 10:37 AM (58.234.xxx.154)

    키크고 늘씬하고 섹시한데다 강인한 이미지.

  • 12. 공통점이 있네요
    '13.2.14 10:40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화려하고 길고 섹시한 미인
    아마 손담비도 좋아할듯.

  • 13. 123
    '13.2.14 1:45 PM (211.181.xxx.31)

    화려한 고양이과 미인인데, 고소영 이런애를 안끼운걸로봐서는
    얼굴보다 몸매를 무지 중시한다에 한표!!
    일단 키크고 말라야 하며, 눈이 커야 함.
    얼굴보다 몸매!(왜냐면..염정아가 껴있음-.-)

  • 14. 염정아 얼굴?
    '13.2.14 2:57 PM (14.34.xxx.23)

    예쁘지않아요? 엄청 이쁜데...
    손담비는 안좋아한다고...

    그렇군요
    이런 타입의 공통점... 그런데 제 주위엔 이런 처자가 없어요. ㅎ
    남자들 이상형 이라면 김태희, 손예진, 윤아 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거의 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섯명 또박또박 불러주는 경운 처음 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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