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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는 당연한 거고 횡령죄로 구속까지 쭉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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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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