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동축구화어떤거 사면될까요? 운동화겸 축구화 겸용은 어떤가요?

초등1학년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3-02-13 20:46:45

이번에 축구 시작했는데 축구화가 필요할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에이치몰에서 보니 운동화에 축구화같은 돌기가 있어서

축구화겸 워킹화라고 겸용 버전이 있는데

따로 살까요? 아님 겸용사도 될까요?

겸용도 보니 휠라 그런거 6-7만원이던데요

일주일에 한번 축구하지만 학교가면아무래도 운동장에서 놀일이 많아질듯 하긴합니다

IP : 210.20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3 9:19 PM (121.190.xxx.107)

    풋살화 사시면 되죠~저희 아이도 6년내내 풋살화 신었어요.선수할거 아니면 인조잔디구장이나 운동장에서 할꺼니 풋살화사셔요.

  • 2. 축구팬
    '13.2.13 9:43 PM (39.7.xxx.194)

    1학년이고 일주일에 한번 축구 한다면 궂이 축구화 안사셔도 될거같아요
    초3남자 아이 일주일에 3번 축구클럽 다니는데
    저학년은 축구화 안 신고 오는 아이들도 꽤 되더라구요
    지금 우리 아이는 유럽 축구 선수들이 신는 비싼 축구화 사달라는데 너무 비싸서 아울렛에서 사주긴 했어요
    220사이즈 풋살 아디다스 드리고 싶네요
    지역이 수원인데 ᆢ

  • 3. 원글
    '13.2.13 9:48 PM (210.205.xxx.131)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구팬님...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렴한 가격에 제가 사도 될까요?

  • 4. 왔다초코바
    '13.2.13 10:08 PM (124.195.xxx.208)

    우리애도 이제 초2 되는데요.
    지난주에 롯데마트안에 있는 로또스포츠에서 축구화 24000원 주고 샀어요. 세일 많이 하더라구요.
    종류도 많았구요. 한 번 가 보셔요..

  • 5. 축구화
    '13.2.13 10:41 PM (180.66.xxx.152)

    따로 안 사면 신발이 아주 빨리 닳아요.물론 아이 성향에 좌우되겠지만,
    저희집 애들 예를 들자면 학교갈때 축
    구화 늘 가져가요.
    어떨때 하교할때 보면 오른발만 축구화일때도 있어요.

    그리고 축구화는 약간 딱맞게 신기는 신발이라 직접 신어보고 사야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187 조인성 씨네 21 인터뷰 (영상) ^^ 7 눈빛 2013/02/15 1,800
221186 발가락동상 사혈기 사서 피뽑아보신분,사혈아시는분ㅠ 4 가려움 2013/02/15 3,380
221185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보험? 2013/02/15 2,583
221184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2013/02/15 1,070
221183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2013/02/15 8,587
221182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혹시 2013/02/15 2,667
221181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2013/02/15 2,008
221180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2,926
221179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414
221178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추합꽝 2013/02/15 4,253
221177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ㅡ,.ㅡ 2013/02/15 3,444
221176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어려워요 2013/02/15 2,479
221175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저도 한곡 2013/02/15 1,500
221174 산부인과 1 저도 궁금 2013/02/15 960
221173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궁금 2013/02/15 6,991
221172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설마..반전.. 2013/02/15 4,409
221171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미궁 2013/02/15 5,107
221170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그린 티 2013/02/15 1,118
221169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ㅎㅎ 2013/02/15 1,975
221168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ㅜㅜ 2013/02/15 10,902
221167 유튜브음악듣다가 흑흑... 2013/02/15 872
221166 돈 꿔줘야 할까요? 21 적은 돈이긴.. 2013/02/15 2,826
221165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댓글에 공감.. 2013/02/15 1,085
221164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나막귀 2013/02/15 2,891
221163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2013/02/15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