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지라퍼 친구

진짜싫다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3-02-13 11:59:11

저번에도 글 올린적 있는데요

오만군데 오지랖 펼치고 다니는 친구요

제가 새로 일을 시작하는데 그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걸 걔가 들었어요.

그래서 걔는 알게 됐고 앞으로 어찌 될 지 모르니 얘기하지 말라 그랬어요.

사실 그때 뭐 하나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될 지 안 될 지도 모르고

시작해도 그냥 조용히 할라 그랬거든요.

근데 다른 친구한테 얘기했는지 전화오고

어제는 대학 선배 오빠 (1년에 얼굴 한번 정도 보는) 한테 카톡이 왔더라구요.

오지라퍼한테 안부전화했다가 제 얘기 들었다면서요.

짜증이 확 나서 나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 걔만 알고 있었는데

나대신 죄다 떠들고 다닌다, 했더니만 에이~ 나한테만 했겠지, 했다가

내가 누구한테도 전화오고 누구도 알더라, 했더니만 조용해졌어요.

 

문제는 제가 앞으로 일하는거에 얘랑 같은 교회사람이 있어요.

원래 크리스찬도 아니예요. 그냥 교회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온다니까 일요일에 구경 가는 거예요.

근데 또 괜히 저랑 안다고 가서 어쩌구 저쩌구 할까봐 걱정되네요.

실제로 그렇거든요.

저랑 같이 만난 분한테 가서 아는 척을 했나봐요, (옛날에 술자리 같은데서 두어번 정도 인사를 했어요)

근데 그분이 '누구지?' 라고 하셨다고 서운하다고 저한테 카톡을 보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친구라고 했더니 아아~ 하셨다고' 또 카톡 보냈더라구요.

어우~ 암튼 저를 통해 만난 사람을 저보다 더 친한 척 하고 아는척 하니까 좀 웃기다가

이제는 짜증이 나네요.

 

암튼 앞으론 멀리멀리멀리 해야겠어요.

절대 아무 얘기도 안 해주려구요.

 

 

IP : 59.7.xxx.2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28 대를 이어 바람 ..... 17:38:28 32
    1799327 스크린 스포츠 섹스 ... 17:36:22 100
    1799326 상견례인데 복장이요 2 17:33:17 116
    1799325 코인은 전쟁나면 더 오르는것 아닌가요? 3 실체 17:26:53 435
    1799324 의정부 42평 팔억원대 사시겠어요? 9 궁금 17:21:07 675
    1799323 수학 못해도 17:19:51 171
    1799322 남편 전화 안받는거 무슨 심리일까요 11 17:16:54 443
    1799321 다이소에서 멀티탭을 사왔는데 괜찮겠죠? 8 멀티탭 17:14:56 363
    1799320 전쟁났다고 삼전 조정 좋아하네요 11 17:11:48 1,613
    1799319 월세를 제 날짜에 안내는 세입자 4 월세세입자 17:10:47 414
    1799318 김신영도 요요가 왔네요 2 ㅇㅇ 17:10:46 1,306
    1799317 우인성,지귀연,심우정 법왜곡죄로 고발 5 경기도민 17:07:02 340
    1799316 견종이 빠삐용인데 넘넘 똑똑하고 이뿌네요~ 1 @@ 17:03:23 282
    1799315 트럼프는 탄핵안되나요?? 8 ㄱㄴ 17:02:55 591
    1799314 집주인인데 만기날짜 지났는데 재계약을 안했어요. 5 ㅇㅇ 17:00:51 678
    1799313 집보러 와서 싱크대 붙박이장도 열어보나요? 10 ... 16:57:12 775
    1799312 혹시 한전은 어떻게 될 거 같나요 1 주식 16:52:10 779
    1799311 전쟁 났던데 이란 핵 있으면 어쩌죠?? 8 ........ 16:51:05 1,805
    1799310 화요일 증시 어찌될까요. 10 내무습따 16:50:02 1,586
    1799309 봄이라 그런가 1 ... 16:47:02 369
    1799308 경기 남부 바람 쐴 만한 곳 하루 나들이 갈만한 곳 2 어디라도 16:46:41 356
    1799307 원래 겉절이에 간장 부어요? 6 궁금 16:46:28 566
    1799306 연산군이 단종의 복수를 해줬네요 11 .... 16:42:45 1,652
    1799305 나중에 50이되고 60이 됐을 때 얼마나 크게 후회하게 될까요?.. 8 노ㅡ현 16:41:21 1,680
    1799304 파전에 대파 3 Ok 16:41:14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