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가장큰문제는 뒷꿈치 찍고 걷는거에요

ㅇㅇ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13-02-12 21:13:51

이걸 가지고 얘기하면 내가 내집에서 걷는거도 참견받아야 하냐는 식으로 화내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피해자는 내가 내집에서 소음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나요?

걸을때 뒷꿈치 조금만 힘만빼도 서로가 평화로와질텐데

뉴스에서는 대책은 켜녕 층간소음때문에 일어난 자극적 살인사건이나 폭력적인것만 다루고 잇고

실제 해결방안에서는 절대 다루고 잇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ㅅ ㅣ민의식, 공동체의식이 요모냥 요꼴인가봅니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께떠들고 큰소리로 전화하는건 아주 예삿일이지요..........
IP : 58.233.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소음없는 아파트에
    '13.2.12 9:15 PM (220.119.xxx.40)

    살고있는데 제가 새벽에 책을 읽다보니 조그마한 소리도 다 들리더군요
    남동생이 문 쾅 닫는것도 놀래서..주의줬어요;;

  • 2. ..
    '13.2.12 9:15 PM (180.68.xxx.85)

    근데 유난히 뒷꿈치를 꿍꿍 찧으면서 걷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 아는 사람 가족들 얘깁니다
    본인들은 잘 몰라요

  • 3. ㄱㄱ
    '13.2.12 9:16 PM (211.36.xxx.194)

    내집 건드리지마 왜왔어? 가 가라구 내말 못들었어?

  • 4. ......
    '13.2.12 9:18 PM (175.211.xxx.57)

    아니근데 왜그렇게 뒤꿈치로들 걷는거예요? 힘들지않나 옆집남자 병신걸음소리에 하두 스트레스 받아서 당해바라 하고 나두 그렇게 걸어봣는데 도저히 못걷겟던데 참 희안하네 남자들 대부분 그렇게 뒤꿈치로 찍듯이 걷던데 왜그런건지 참..
    ㅉㅉ

  • 5. oo
    '13.2.12 9:18 PM (180.69.xxx.179)

    차라리 슬리퍼를 신고 걷는 배려심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 고통을 도로 2배 뻥튀겨 돌려주고 싶은 이 분노.... 저도 있습니다...

  • 6. ...
    '13.2.12 9:20 PM (1.247.xxx.41)

    맞아요.

  • 7. 소가
    '13.2.12 9:22 PM (182.216.xxx.145)

    근데 슬리퍼. 끄는 소리는 괜찮나요?
    아랫집에 울리지 않는지...

  • 8. oo
    '13.2.12 9:26 PM (180.69.xxx.179)

    바닥이 딱딱한 슬리퍼 말구요~ 청소 겸용 천 슬리퍼는 완전 무음입니다~

  • 9. 저희 위층 아저씨
    '13.2.12 9:38 PM (211.234.xxx.224)

    꼭 밤12시 넘어서부터 쿵쿵거리고 돌아다니는데
    새벽 두세시까지 저러고 다닐 때 있어요.
    당해보니 미칠 것 같더라구요.

  • 10. 여자들도
    '13.2.12 9:40 PM (121.88.xxx.46)

    제가 그것 때문에 요즘 완전 스트레스예요. 전에 살던 집에서 그걸로 얘기 한 번 했다가 봉변 당할 뻔 한 적 있어서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정말 못 살겠어요 ㅠㅠ
    전 원룸인데 옆집이 아주 다방면으로 시끄럽고 조심성이 없네요 ㅠㅠ
    위 어떤님 말씀대로 일부러 그렇게 걸으려 해봐도 도저히 그런 진동과 소리가 안 나는데 도대체 어떻게 걷는 걸까요. 날씬한 아가씨가 말이예요.
    문도 엄청 쾅쾅 세게 닫고 목소리도 엄청 크고
    남친이랑 장난치면서 우당탕 난리도 아니예요.
    다른 집에서 항의 들어와서 건물주가 한 번 말 한 적이 있다는데도 그렇네요. 저도 한 번 얘기했구요.
    자기는 옆집이 조용하니까 방음 잘 되는 줄 알고 그러는 걸까요. 에혀.
    사람 잘 못 미워하는데 요즘엔 정말

  • 11. 실내화
    '13.2.12 9:57 PM (92.226.xxx.94)

    신고 다니니까 소리가 안나요.
    무게중심이 어느 한곳에 쏠리는게 아니라서..

  • 12. ...
    '13.2.12 10:35 PM (112.121.xxx.214)

    저도 슬리퍼 끄는 소리 안나나 했더니, 청소용 슬리퍼가 답이었군요!
    그건 진짜 소리 안나겠네요.
    게다가 오며 가며 청소도? ㅋㅋㅋ

  • 13. ..
    '13.2.13 2:50 AM (222.96.xxx.99)

    저희 아빠도 그러고 걸어다니셨는데 슬리퍼 신으니 바로 해결났어요 무릎도 안아프시고 ..
    청소용 까지 아니고 실내 천 슬리퍼에 쿠션 좀 달린거 신으시는데 끌고 다니시니 소리안나요

  • 14. 게다가
    '13.2.13 6:30 AM (112.171.xxx.211)

    그렇게 걸으면 본인의 관절, 척추, 뇌까지 좋지 않은데 왜 그렇게 고릴라같이 걷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요.

  • 15. 슬리퍼..
    '13.2.13 10:18 AM (218.234.xxx.48)

    슬리퍼도 신고, 평소에 까치발 들고 다니는 게 버릇이에요.
    그런데도 아랫집에서 우리집 쿵쿵 다닌다고 이야기하하니 돌아버리겠네요.

    - 아랫집 바보 아니라서 윗집 남의 집 구분 못하는 거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꼭 댓글 달던데 좀 보세요.

    저는 침대에서 노트북하고, 엄마(팔순 다 되어가심)는 소파에서 TV 보고 있을 때에도 올라오는 아랫집은 뭔가요? 그렇게 TV, 노트북을 1시간 동안 하고 있는데 아랫집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더군요. (식구 딱 2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49 움악소리 08:23:53 36
1788548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3 카레 08:22:27 126
1788547 머리카락 빠짐. 1 .. 08:20:10 166
1788546 어제 학원샘의 말.. 6 국어 08:18:25 298
1788545 딸아이 교정 상담 3 고민 08:12:57 179
1788544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3 ㅇㅇ 08:09:33 249
1788543 친언니가 카톡 멀티프로필로 바꿔버렸네요 30 .... 08:02:52 1,604
1788542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 08:02:23 219
1788541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14 그냥 07:50:41 1,291
1788540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3 .. 07:47:36 321
1788539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07:35:55 369
1788538 나르시스트 특징 중에 논점 흐리기 잘 하는 것도 있나요 7 나르 07:32:50 653
1788537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07:26:44 1,220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15 07:10:08 2,619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8 ㅇㅇ 07:07:13 1,523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12 ... 06:37:46 1,172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2 자유 06:36:36 806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5 샤오미 06:36:08 3,153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4 ㄴㄴ 05:59:59 1,823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6 친정 02:19:26 4,936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2,425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6 82 02:03:04 1,382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6 ........ 01:52:40 990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01:51:10 1,257
1788525 10년 전세후 14 ... 01:49:04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