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무려 20년가까이 차이나는 친정엄마나잇대의 큰형님이신데여…
애니팡카톡을 자꾸 보내시네여ㅠ
손주도 둘이나 있으셔서 바쁘실거 같은데 안그러신가?
아침에도 한밤중도 애니팡톡이와요.
거절하면 상대방도 알게되나요?
아니라면 거절하고싶네요 ㅠ
요즘은 제 카스도 들어오신대서 카스도 끊어야할듯요~
왠지 부담스럽다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형님…
부담스러 ㅠㅠ 조회수 : 2,805
작성일 : 2013-02-12 19:57:32
IP : 175.192.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니팡 하트차단
'13.2.12 8:00 PM (112.151.xxx.163)하트차단은 하셔도 될듯
2. 그냥
'13.2.12 8:00 PM (218.52.xxx.2)귀엽게 봐주세요.
나이들어 스마트폰에 입문했다는 표시겠지요.
얼마나 심심하면 애니팡에 몰두하겠어요?3. 초대톡인데요.
'13.2.12 8:01 PM (175.192.xxx.234)전 애니팡 안한지 오래되서 ㅠ
4. 초대톡인데요.
'13.2.12 8:01 PM (175.192.xxx.234)도전을 받아달라는데 ㅠ
5. ..
'13.2.12 8:04 PM (183.108.xxx.120)요즘은 하트보내도..내쪽에 하트 안생기던데..
왜보내는 걸까요...6. ...........
'13.2.12 8:08 PM (211.244.xxx.42)한밤중은 그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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