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싱크대 앞 밖에 없네요....!!!
ㅎㅎㅎ
아우........ㅜㅠ
이넘의 집도 며눌을 알아보네....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서 와이파이 잡히는 곳은....
며눌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13-02-10 11:09:38
IP : 58.236.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3.2.10 11:10 AM (175.223.xxx.20)넘 웃겨요
2. ㅎㅎ
'13.2.10 11:10 AM (175.223.xxx.243)넘 웃기네요^^
3. ㅎㅎ
'13.2.10 11:17 AM (58.236.xxx.39)저도 어이가 없네요~ㅎㅎ
큰고모부 술상 봐드리고 다시 싱크대로 왔네요.
나머지 시누 세 분은 언제나 오시려나...ㅜ4. ㅎㅎ
'13.2.10 11:22 AM (175.223.xxx.20)원글님이 댓글달면 주방이신것이겠죠
5. ㅋㅋ
'13.2.10 11:24 AM (58.236.xxx.39)큰고모부가 자꾸 뭔일을 하냐구, 들어오시라 해서 설거지 하는 시늉 내고있어요~ㅋㅋ
6. ㅎㅎ
'13.2.10 11:25 AM (175.223.xxx.20)부지런한 며느리로 보이겠군요 ㅋ
7. 나무
'13.2.10 12:05 PM (115.23.xxx.228)님 너무 웃기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ㅎㅎ
'13.2.10 1:17 PM (223.33.xxx.100)자꾸 님모습 생각하니 왜이리 웃긴지~^^
귀여우셔요9. 가짜주부
'13.2.10 1:31 PM (113.30.xxx.221)하하 너무 재미있네요
10. 인우
'13.2.10 1:45 PM (211.210.xxx.115)ㅎㅎㅎㅎ 계속 싱크대 앞에서 서성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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