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설 특집인지..사회자들 한복 입고나와
팔도 대표명곡 특집이라더니
나르샤가 제일 마지막으로 대전 블루스를 부르더니
마지막에 의자에 앉아서 말 그대로 짝벌춤을 추는데
가족하고 보다가 깜짝놀랐네요
뒤의 무용단들 팬티 다 보이고 (뭐 요즘은 옷 안의 팬티보이는거 기본이긴하지만) 다리 벌리고 엉덩이 흔들고
웬만한 여자 아이돌의 섹시 컨셉 춤에 단련되었어도
정말 너무 불쾌하네요
저게 가족 시청 시간대에 공영방송에서 나올 방송인지
요즘 너무 성 적으로 가는게 문제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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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저게 뭔가요? 참나
불후의 명곡 조회수 : 5,170
작성일 : 2013-02-09 19:42:59
IP : 112.170.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9 7:45 PM (61.102.xxx.234)너무 흉하더라고요.-_-
2. 음
'13.2.9 7:46 PM (182.215.xxx.19)전 재밌게 봤는데.. 부모님이랑 성인들끼리만 봐서 그랬나봐요 정말 어린자식들과 보긴 좀 그럴수도 있겠어요
3. ...
'13.2.9 8:12 PM (61.4.xxx.111)저도 좋게 봤어요.. 불명보고 최고 좋아진 가수가 알리. 린. 나르샤 네요
4. 오늘은
'13.2.9 9:04 PM (125.187.xxx.198)과합디다.
5. ..
'13.2.10 11:16 AM (1.230.xxx.5)전 쫌 민망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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