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거 좀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땐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 달자나요
공감도 얻고 힐링도 되고
물론 원글이 맘에 안드는 댓글이 달릴때도
있지만 그런 논쟁속에서 전 그런글을 보고
사고방식의 차이속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길을 보기도 하거든요
50개가 넘게 달린 댓글이 달린 원글을 말한마디 없이 싹 지워버리고
원글님 미워요 ㅠㅠ
새벽에 긴글 댓글 단 사람들은 단지 원글님 비난하기 위해서만
단 댓글은 아닐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단 글이 없어졌네요ㅠㅠ
ㅠㅠ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3-02-09 14:45:36
IP : 223.62.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2.9 7:08 PM (211.234.xxx.241)제가 어제 아들때문에 글 올렸다가, 엄마가 공부도 못했을거고 아들은 그부모를 닮았다는글에 상처를 심하게 받고 어느정도는 옳은 소리인듯해서 더 상처입고 가르치다를 가르켜다라 폭풍댓글에 제목 수정 했더니 글이 다 사라졌더라고요. 아이폰이라 어찌못하고 삭제 했네요. 저같은 경우일 수 있어요.
2. 대신 여기에
'13.2.9 7:09 PM (211.234.xxx.241)댜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고 글 삭제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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