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8 8:14 PM
				 (92.75.xxx.22)
				
			
			정말 더 낳아요 이렇게 쓰나요??? 
학교서 뭘 배웠니;;;;
2. 왼지
			
				'13.2.8 8:20 PM
				 (122.35.xxx.25)
				
			
			왠지를 왼지로 쓰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왠지를 웬지와 헷갈리는 건 국어사전에도 나와있지만 왼지는 뭔지....
3. 맞아요
			
				'13.2.8 8:24 PM
				 (211.36.xxx.219)
				
			
			저도 저 '낳다'는 표현들 볼때마다 답답
낫다라고! 좀!! 이라 말해주고 싶어요
4. ...
			
				'13.2.8 8:24 PM
				 (220.86.xxx.221)
				
			
			전 되요와 돼요.. 가끔 헷갈리기는 하지만 낫다를 낳다라고 쓴거 보면 좀...
5. -_-
			
				'13.2.8 8:25 PM
				 (125.131.xxx.193)
				
			
			귀품, 단백, 액젖, 젖가락..
아무렇지도 않게 매번마다 틀리게 쓰는 거 보면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6. ...
			
				'13.2.8 8:33 PM
				 (14.50.xxx.184)
				
			
			군대에 갖다왔다.
7. 스뎅
			
				'13.2.8 8:37 PM
				 (124.216.xxx.225)
				
			
			'~의' 라고 써야 될때 '~에' 는 정말 범국민적으로 틀리더군요
8. ...
			
				'13.2.8 8:46 PM
				 (211.234.xxx.57)
				
			
			문안한 디자인이예요.
9. 훠리
			
				'13.2.8 8:49 PM
				 (211.178.xxx.109)
				
			
			아기를 낳다...를
아기를 놓다라고 쓰는 사람도 봣습니다.
참....
10. ,,,
			
				'13.2.8 8:58 PM
				 (211.216.xxx.208)
				
			
			의,에는 같이 쓰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놓는다고 하는건 사투리로 많이 써요
11. 후련....
			
				'13.2.8 8:58 PM
				 (203.226.xxx.153)
				 - 
삭제된댓글
			 
			낮에..
일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망막하다는 글을 봤어요...
아놔~진짜~~~~~
대체 왜!!!!!!!ㅠㅠ
12. 저위에
			
				'13.2.8 9:03 PM
				 (59.27.xxx.207)
				
			
			귀품이 무슨말인가요?
13. 저위에
			
				'13.2.8 9:04 PM
				 (59.27.xxx.207)
				
			
			혹시 기품?
14. 사이시옷
			
				'13.2.8 9:06 PM
				 (14.50.xxx.184)
				
			
			항상 쓰도록 맞춤법이 바뀐것 맞지요?
기품이 흐르는,담백한, 까나리액젓,나무젓가락
15. 풍요로운오늘
			
				'13.2.8 9:06 PM
				 (211.246.xxx.99)
				
			
			내일 뵈요 
이것도 많이봐요ㅠㅠ답답합니다
16. 아마도
			
				'13.2.8 9:06 PM
				 (211.33.xxx.222)
				
			
			기품을 귀품이라고 쓰나 봅니다.
그리고 '의'는 (예-삶의 향기)
발음만 '에'와 '의'로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읽을 때 [삶에 향기] [삶의 향기] 이런 식으로요.
17. 놓다
			
				'13.2.8 9:14 PM
				 (121.184.xxx.219)
				
			
			애기를 놓다로 쓰시는 분들도 많음. ㅋ
18. 엄한
			
				'13.2.8 9:17 PM
				 (180.66.xxx.152)
				
			
			사람도요.
애먼이 맞습니다.
19. ᆢ
			
				'13.2.8 9:19 PM
				 (211.200.xxx.116)
				
			
			설겆이 X  ☞ 설거지 O
20.  
			
				'13.2.8 9:20 PM
				 (1.233.xxx.254)
				
			
			어느 아이돌 그룹 팬클럽에서,
남자 아이돌이 교통사고를 당하자
인터넷 게시판에 썼었죠.
"~~오빠, 빨리 낳으세요."
21. 맞아요님 질문이요!
			
				'13.2.8 9:21 PM
				 (211.33.xxx.222)
				
			
			하더라구요, 하더라고요
둘 다 맞는 건가요? 아니면 라고요 라고 써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2. 진홍주
			
				'13.2.8 9:31 PM
				 (221.154.xxx.79)
				
			
			맞춤법 너무 어려워요....책 많이 읽으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왜 갈수록 더 어려워 질까요?
23. 흠
			
				'13.2.8 9:57 PM
				 (114.203.xxx.75)
				
			
			몇일  ㅡ>며칠 
이건 다 틀리게 쓰시더라구요
24. 진짜로
			
				'13.2.8 9:59 PM
				 (193.83.xxx.235)
				
			
			냄새를 냄세라고 쓰는 사람들...진짜 없어보여요.
25. ----
			
				'13.2.8 10:10 PM
				 (92.75.xxx.22)
				
			
			-라구요 는 노래 제목도 있지 않나요.
말이라는 게 변하니까 언젠가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쪽으로 바뀔지도..
그런데 내일 뵈어요. 내일 뵈요. 내일 봐요. 다 맞는 거 아닌가요
26. 또
			
				'13.2.8 10:18 PM
				 (118.220.xxx.209)
				 - 
삭제된댓글
			 
			어의없다 
이것도 많이 쓰시던데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
27.  왠/웬
			
				'13.2.8 10:23 PM
				 (109.130.xxx.158)
				
			
			'왠지' 만 왠으로 써야하고, 나머지는 '웬'으로 써야하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헛갈려하시더라고요. 
왠지는 왜 인지의 줄임말. 
웬일이니, 웬 이상한 사람이 자꾸 따라와~ 왠지 느낌이 이상해 ~
28. ...
			
				'13.2.8 10:39 PM
				 (1.236.xxx.61)
				 - 
삭제된댓글
			 
			뵈요 X 
봬요 O
이건 맞는사람
29. ...
			
				'13.2.8 10:39 PM
				 (1.236.xxx.61)
				 - 
삭제된댓글
			 
			거의 못봤어요
30. 저는
			
				'13.2.8 10:42 PM
				 (114.207.xxx.111)
				
			
			찌개를 찌게, 결제를 결재. ~할게요 를 께요. 돼요를 되요.....
다 고쳐주고싶어요 ㅜㅜ 
온라인쇼핑몰에도 보면 남방(사실 남방이라고 쓰는것도 잘못된표현이긴 하지만...)을 난방....
'이 난방은 슬림핏으로....' ;;;;;;;;;;;;;;;
아 그리고 낼 봬요 가 맞아요. 뵈어요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봬요라고 써야합니다
31. ..
			
				'13.2.8 10:44 PM
				 (1.236.xxx.61)
				 - 
삭제된댓글
			 
			할게요 라고 맞게 쓰는 사람도 거의 없고
장소를 나타내는 ‘데’ 시간을 나타내는 ‘때’
햇수외 횟수  
심지어 일곱을 7곱이라 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32. ㅇㅎ
			
				'13.2.8 10:49 PM
				 (218.236.xxx.80)
				
			
			모해? 라고 문자 보내는 거..
모할지 모르겠다. ㅜㅜ
전 유독 뭐를 '모'로 쓰는거 보고 있기 힘드네요
발음대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33. ...
			
				'13.2.8 10:51 PM
				 (112.155.xxx.72)
				
			
			언제 금새가 금세가 됐나요?
워낙 그랬나요?
34. 데 와 때 
			
				'13.2.8 10:56 PM
				 (121.88.xxx.46)
				
			
			갈 '때'까지 갔다. 
도대체 그 때가 언제 인가요? 정말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납니다. 
"갈 데까지 갔다." 로 해주세요.
35. 스뎅
			
				'13.2.8 11:18 PM
				 (124.216.xxx.225)
				
			
			의,에는 발음은 비슷할지 몰라도 쓰임은 엄연히 다른걸로 압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가르쳐 주세요...
36. ㅋㅋ
			
				'13.2.8 11:25 PM
				 (204.15.xxx.2)
				
			
			정말 가장 많이 보이는 답답한 표현 중의 하나가 "**로 찌게를 끊였더니 맛이 훨 낳아요" 아 ....부글부글.
37. ??
			
				'13.2.9 12:59 A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금세? 가 맞아요?!
38. 보면 볼수록
			
				'13.2.9 1:08 AM
				 (180.69.xxx.105)
				
			
			어렵고  알면 알수록 더 헛갈려요ㅠㅠ
39. 또마띠또
			
				'13.2.9 1:27 AM
				 (112.151.xxx.71)
				
			
			저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라는 가사 보면 가슴이 답답해요
촛불을 켜셨나요?로 좀 고쳐줬으면..
40. ...
			
				'13.2.9 3:45 AM
				 (210.205.xxx.159)
				
			
			'음'을 써야 할 곳에 '슴'을 쓰는 것도 거슬려요.
'있습니다'와 같이 서술형일 때는 '습'을 쓰지만, '~하고 있음'과 같이 명사형일 때는 '있슴'이라고 쓰면 안 되는데
'슴'이라고 잘못 쓰는 경우도 참 많이 보여요.  '갔슴',  '먹었슴' 등
41. 빨간장갑
			
				'13.2.9 6:06 AM
				 (79.223.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아시는 분...
이것도 너무 싫어요...
제가 아는 분.이 맞죠.
42. 소명처
			
				'13.2.9 5:35 PM
				 (75.82.xxx.151)
				
			
			만날 헷갈리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