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되면 외롭고 우울하신분 계시나요?

까칠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3-02-08 12:35:44
남편과 저 둘다 양가에 사정이 있어 명절마다 우리끼리 보내거나 시댁가도 불편한 상태여서 괜시리 까칠해지곤 합니다

명절되면 대가족 모여 음식도 하고 세배도 하는 집 보면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아이도 외롭게 자라는것같아 많이 속상하구요.

이런 느낌 언제쯤 없어질까 모르겠어요.




IP : 222.110.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8 12:49 PM (121.165.xxx.79)

    그러게요..
    모이는 집은 일많이 한다고 싫다고 하지만,,,아무대도 안가면 참 거시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86 사주 남편복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면 ㅇㅇ 09:23:22 78
1771385 다이소 정말 대박이에요 3 09:21:02 462
1771384 오세훈, 특검 피의자 출석…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조사 2 빠르기도해라.. 09:20:36 97
1771383 휴머노이드 로봇 놀랍네요. 1 ... 09:16:11 174
1771382 직장암으로 아내를보낸 남편의 기록 1 ... 09:14:03 515
1771381 남자 고딩 겨울패딩 어떤 거 입어요? 고등학생 09:13:17 48
1771380 나는 솔로 지금펜션요 그리스신전 기둥 깜놀.. 1 귀여워 09:10:09 354
1771379 추억 노래 좋아하시면.. 어플 하나 추천해요 그냥 09:07:19 74
1771378 저는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3 ... 09:02:55 644
1771377 쳇지피티 사주 5 ..... 08:58:28 388
1771376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수천억 배임액 환수도 사실상 막혔다 13 ㅇㅇ 08:55:50 729
1771375 스팀 세척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해요~ 3 노을 08:54:41 137
1771374 식기세척기 음성기능,프라이팬선반 기능 중 어떤게 더 유용한가요?.. 3 ... 08:53:53 90
1771373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14 무시 08:37:18 1,264
1771372 치킨 랩 야무지게 싸는법 ㅎㅎ 있을까요? 3 부자되다 08:31:32 351
1771371 건강 검진에서 심비대 진단 받았습니다. 4 좋은생각37.. 08:18:20 661
1771370 [단독] 시진핑이 극찬한 ‘대학생 편지’ 주인공들 “답장에 놀라.. 3 한겨레 08:15:49 1,405
1771369 60대 건강비법 나눠봐요 6 보습 08:14:53 1,315
1771368 트리트먼트 한 날은 머리가 두상에 딱 붙어서 잘 안하게 돼요 9 트리트먼트 08:07:57 972
1771367 김장 양념 사는 이유는 뭘까요 11 김장 08:06:15 1,763
1771366 대장내시경 2 ... 08:04:03 351
1771365 여행지에서 남편이 싫어질때 28 아내 07:54:22 2,755
1771364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 07:54:13 428
1771363 장동혁이 어제 실제로 쓴 방명록.jpg 22 미친거니? 07:38:59 3,435
1771362 새벽에 쥐잡아준 남편 5 ..... 07:22:55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