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op
			
				'13.2.7 8:58 PM
				 (180.70.xxx.193)
				
			
			일단 예능프로그램에 100% 리얼은 없어요. 100% 리얼처럼 보이도록 하는건 있을지언정.
안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갈때마다 현지에서 가장 유명한 혹은 가장 위험한 동식물을 매번 잡을수 있을까 의심스럽긴 했어요. 원주민과의 만남도 이상했고.
2. 박보영
			
				'13.2.7 9:00 PM
				 (180.65.xxx.29)
				
			
			소속사 사장이 미친거라 생각들어요
리얼을 아니겠지만 저기까지 사장이 왜 쫓아가서 호텔에서 술처먹고 글올린건지..
3. joy
			
				'13.2.7 9:03 PM
				 (119.192.xxx.223)
				
			
			열시미 촬영하는  병만족만 상처네요 
 100프로 리얼이 있진않겠죠
최선으로 열시미 하는게보이는데..개뻥은 아닌듯요 
소속사 대표  미쳤네요 .
4. 박보영
			
				'13.2.7 9:08 PM
				 (118.46.xxx.72)
				
			
			서서히 가는구나,,,소속사라 안티구나
5. ..
			
				'13.2.7 9:09 PM
				 (39.7.xxx.247)
				
			
			그렇다고 출연자들의 노력이 가짜가되나요??
대본이야 있겄죠
그거 한번 자기네 배우 고생시켰다고 그거보다 수십배 고생했던 수많은 사람 엿먹이는 사장 정식고소 해야해요
어휴 그럴거면 고고한배우 예능 출연 왜시킨대??
가짢네요
6. 참내
			
				'13.2.7 9:10 PM
				 (121.166.xxx.30)
				
			
			이 정도만 되도 리얼이지 
더 이상 어떻게 ,,,,,, 
잡아도 적당히 잡읍시다 
김병만의 프로 최곱니다
7. ..
			
				'13.2.7 9:14 PM
				 (39.7.xxx.247)
				
			
			가장큰 피해자는 박보영이 아니라
거기 고정출연자들이죠
배우는 예능에서 구설수 올라도
영화잘만찍습니다
김병만 을 비롯한 고생하는 출연자들 정말 불쌍하네요
시청률 떨어지면 광고도 떨어지고 그럼 방송국이 거둬주나요??
8. 근데 
			
				'13.2.7 9:20 PM
				 (180.65.xxx.29)
				
			
			사장이 박보영 매니저인가요??
왜 사장이 저기까지 따라 가나요???
9. 쯥
			
				'13.2.7 9:26 PM
				 (175.212.xxx.133)
				
			
			사장이 안티네요. 앞뒤 생각없이 설쳐서 여러 사람 곤경에 빠트리는 꼴을 보니 옛날 이승연 소속사 사장 티비에서 첨 보고 저렇게 젊고 양x치 같이 구는 애가 기획사 사장하는구나 놀랐던 기억 나네요.
10. 푸푸
			
				'13.2.7 9:27 PM
				 (59.10.xxx.139)
				
			
			연예가획사 사장중에 양아치건달 출신들이 몇 있어요
11. snl코리아에
			
				'13.2.7 10:14 PM
				 (14.52.xxx.59)
				
			
			원주민들 나오잖아요
얼마에 계약했으니 어떻게 어떻게 나오게 늬들이 알아서 연출해라 ㅎ
그거 코미디지만 실제 상황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마존의 눈물도 돈주고 찍은거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일단 그렇게 거래를 해야 들어가서 찍을수가 있으니 어쩔수 없죠
12. 진홍주
			
				'13.2.7 10:18 PM
				 (221.154.xxx.79)
				
			
			사장이 미친거죠...실제 저렇다 해도...소속 배우 이미지가 있으니
신중해야되는데.....술 먹고 뭔짓인지...대표가 안티네요
13. ㅇㅇ
			
				'13.2.7 10:26 PM
				 (222.112.xxx.245)
				
			
			사장 사과문 쓴거 보니 문장도 이상하고.  참 어이없는 소속사 사장이더군요.
소속사 사장이 자기 배우 출연한 예능을 저렇게 물먹이다니.
예능에서 어느정도 대본있고 설정 있는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도 저기서 고생한거 힘든게 거짓인것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예능인거지 다큐도 아니구요. 
예능이면 예능에 나올수 있을 정도의 분량은 뽑아내야하니까요. 
정말 이상한 소속사 사장입니다.
14. 예능을
			
				'13.2.7 10:35 PM
				 (118.216.xxx.135)
				
			
			다큐로 보면 안되지요~
그 사장...괜히 연예인 하나 생매장시킨 꼴이네요.
15. ...
			
				'13.2.8 6:15 PM
				 (110.14.xxx.152)
				
			
			사기 당하는 사람이 이런 기분인가봐요.
사기 당할땐 모든게 멋지고 신뢰있게 들리던게, 사기라고 하니 뭐 저런 허술한 것에 그동안 속았나 싶네요.
먹을게 없다니까 갑자기 야생오리가 나타나고, 날렵해서 새총으로도 못잡는걸 손으로 여자가 떡하니 잡고
모르는 길이라면서 아무길이나 막가니 파인애플을 발견하고
그 좁아터진 늪에는 장어를 몇마리나 잡아서 넣어놓았던건지....정말 신기해하며 재밌게 봤는데..
새가 갑자기 날질 못하고 걸어다녀서 잡히질 않나.........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어이없는 장면이 많았네요. 한회도 안빼고 다시보기로 모두 섭렵했는데...다 속았으니.
아~~~~~이 배신감, 허탈감 어쩔거야~~~
TV에 정글의 법칙 예고 나오니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