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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련된 아들 어머님들~ 명절 문화 바꿔주세요.

...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13-02-07 17:19:39

전 딸만 있어서리, 문화를 바꿔나갈 힘이 없네요.

지금 70대 이상 부모님들 다 안계실 때쯤. 지금의 며느리들이

주도권을 잡으실때는 제발.... 불합리하고, 재미없고 스트레스많은 명절 문화

꼭 바꿔주세요.

 

그냥... 각자 행복하고 잘살면 되지 않나요?

다 들 힘들다고 징징대는 명절 있으면 뭐하나요?

 

꼭 부탁드려요.

 

 

IP : 58.235.xxx.3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엄마
    '13.2.7 5:22 PM (211.208.xxx.97)

    명절에 아무도 오지 말라고 하고 여행 갈거예요.
    제 평생 꿈이예요.

  • 2. 아들만 둘
    '13.2.7 5:23 PM (39.7.xxx.1)

    저도 명절 스트레스 제사 스트레스 절대
    안 받게 해줄수 있는데ᆢ
    집 사 줄 능력 안될거 같아
    결혼 못 시키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 됨 ㅠ

  • 3. 딸엄마들도.
    '13.2.7 5:27 PM (125.187.xxx.80)

    결혼할때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합시다..
    아들엄마들도 마찬가지...

  • 4. 노을
    '13.2.7 5:27 PM (117.111.xxx.93)

    네 그럴께요

  • 5. 남에게 부탁하는것보다
    '13.2.7 5:27 PM (14.37.xxx.22)

    본인부터 스스로 실천해야죠.
    불합리하다 생각하면..거절해야 바뀌죠.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병에 걸려서 앞에서 거절못하고 뒷담화하거나 동서 험담, 남험담 합니다.
    그래봐야..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젊은여자들 스스로 바꾸고..고쳐야되요.
    남이 내권리를 위해 대신 해주지 않아요..

  • 6. ㅇㅇ
    '13.2.7 5:28 PM (222.112.xxx.245)

    아들 엄마들은 명절 문화 바꾸고
    딸들 엄마들은 결혼할때 남자보고 집해오라고 하는 결혼문화 바꾸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 7. ..............
    '13.2.7 5:30 PM (116.127.xxx.229)

    전 제가 바꾸는 걸로..
    저희는 시댁이라 친정 번갈아 먼저 가구요.
    제사 없고, 맞이도 아니고, 한집에서 아침 먹고 일어나서 그 다음 집으로 가서 점심 먹고
    저녁엔 둘이 영화 보러 갑니다..
    미리 인사 드리고 여행 간 적도 있어요.

    첨엔 어머님 아버님 서운해 하셨는데 이제는 그냥 당연한 게 되었구요.
    어차피 같은 서울시내에 살아서 자주 보기도 하고 명절도 그냥 식사 한끼 하는 그 정도 입니다.
    부담이 없으니 연휴 너무 행복하구요...

    명절이라는 게 서로 보아서 행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힘들고 싸우고 그럴꺼면 명절은 없애야 하는게 아닌지..

  • 8. 바뀌면 좋겠어요
    '13.2.7 5:3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부모는 스스로 노후 책임지는 대신 자녀들은 결혼할때 집안해줘도 자기들 스스로 힘으로 시작하는거
    명절엔 양가를 번갈아가며 한번씩 오는걸로......
    명절에 각자 여행다니고 독립적으로 살면 좋겠어요.

  • 9. ..
    '13.2.7 5:38 PM (211.246.xxx.242)

    딸엄마들도 여자가 남자한테 기대사는거 당연시하게 키우지 마시고
    시댁돈, 남편돈 우습게 알게 가르치시지 마시고
    결혼시 남자가 더 내고, 집 사오는걸 달연시하게 가르치지 마세요
    아들가진 죄인 취급도 그만하시고요

    딸, 아들 다 키우지만 서로한테 바라지 말고 스스로들 바꿔가야죠

  • 10. 저도..
    '13.2.7 5:42 PM (39.119.xxx.150)

    명절 없앨 생각이에요. 명절때 남편이랑 둘이서 놀던가 여행을 가던가 하고.. 딸이나 아들들도 그냥 편안히 쉬는 기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명절이니 제사니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11. 찬성이요.
    '13.2.7 5:47 PM (221.138.xxx.93)

    집이 문제면 딸 결혼할 때 까짓 것 해줄랍니다.

    제발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12. 아들엄마 ㅋㅋ
    '13.2.7 5:49 PM (112.171.xxx.53)

    그거 좋네요. 남자한태 집 바라지 말기. 명정을 각각 한번씩 보모님 댁으로 오~~ 좋네.

  • 13. 저도
    '13.2.7 5:55 P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둔 엄마인데, 명절문화 바꿀 생각 하고 있어요.
    어차피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데 의미가 있으니, 설이든 추석이든 한 번은 친정먼저 가라고 하려구요.
    그래야 결혼한 딸, 아들이 함께 모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저도 딸 있지만, 딸 둔 엄마들은 결혼 문화 바꿉시다.
    아들 둔 부모는 정말 봉이냐고 묻고 싶네요.
    결혼비용 반반, 명절 수고 반반 하자구요.

  • 14. good~
    '13.2.7 5:55 PM (182.215.xxx.139)

    집과혼수 모두 절반씩하고 자식들 사는것 양가쪽 다 간섭 않기로~!

    근데요, 우리사는모습 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지금 시집살이(명절) 고되게 하는 분들이 미래 사위나 며느리 사돈집까지
    바라는게 많으시더라구요.

  • 15. 좋아요.
    '13.2.7 5:56 PM (180.66.xxx.54)

    명절은 각자의 집에서 보내자구요.
    독립된 성인인데 가족모임은 생일날이나 서로 시간 되는 경우 만나는 걸로 하면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딸 부모님들도 사위한테 집 바라지 말고, 시집에 경제적인 부분 기대하지 않는 걸로 하면 정말 좋을 것같아요.

  • 16.
    '13.2.7 5:56 PM (175.213.xxx.61)

    외동아들 키우는데 훗날 명절날 여행갈겁니다

  • 17. 저도 아들만 둘
    '13.2.7 5:57 PM (116.121.xxx.92)

    당연히 명절땐 각자 보내자 하고 싶네요.

    제사는 안지낼거구요, 자식 장가가면 가끔만 보자 하고 싶네요.

  • 18. ...
    '13.2.7 6:05 PM (203.226.xxx.181)

    20살만 되면 심리적 독립시킬꺼라 명절에 친정에 먼저 가도 상관 없을 듯해요
    결혼도 벌어서 하라고 할 듯
    결혼 안해도 되고 ᆢ 예단 예물 생략하고
    그래도 결혼 선물은 해주고싶어요
    그리고

  • 19. 당연
    '13.2.7 6:07 PM (122.36.xxx.48)

    그럴꺼에요 시댁 친정 번갈아 가게하고 휴가 내기 어려우니 그때 여행 간다면 그러라고 하고 그전에 모여 식사하고 그럴껀데......그럼 딸들 가진 어머님들도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하는거고 그 금액에 2-3%로 시집 보내지 마시고 또 연애할때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지불하는 걸로 교육시키지 마셔요

    서로 열심히 벌어서 그 수준에 서로 반반 하는 걸로 또 만약 시댁에서 여유가 되면 도와주지만 그걸 감사하게 생각하는걸로 본인은 명품 가방 선물 받고 남자에겐 히트텍 선물하고 명절때 자기들은 고기셋트 받아
    부모님께 남친이 사줬다고 자랑하고 본인은 남친님에 수건한장 안보내고....

    결혼하면 어짜피 해야하는데 뭘 벌써부터 선물해야하냐는 둥에 사고 방식 고쳐주셔요
    저는 꼭 명절은 그렇게 할거구요 제사도 없고 기일날 산소나 다녀가게 할거니까요

    여자들도 제발 자립적으로 키우셔요

  • 20. 저도 아들둘 엄마
    '13.2.7 6:08 PM (122.32.xxx.131)

    명절때 밥 한끼정도나 같이 먹구 헤어지고 싶어요
    제사는 당근 없을꺼구

  • 21. 과연
    '13.2.7 6:18 PM (1.240.xxx.142)

    댓글들은 다 쏘~~~~쿨!!!

    정작 닥치면 어떨까 심히 궁금하네요..

    지금생각이야 명절날 여행간다지만...

    나중에 여행갈형편안될수도 있는거고...이웃집 자식들 명절날 우르르 오는거 보면 막상 심사 뒤틀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ㅎㅎㅎㅎ

  • 22. 그러게요
    '13.2.7 6:36 PM (203.226.xxx.125)

    남자한테 집이든 전세금이든 혼자 하라고만 안하면 다 해결돼요. 집은 당연히 남자책임이라 하면서 왜 나머지는 여자쪽과 반반하자는 건지. 집도 전세금도 반반씩 내면 이 갈등 다 해결돼요.

  • 23. ㅇㅇ
    '13.2.7 6:38 PM (203.152.xxx.15)

    명절엔 각각 내 아들 내 딸 오라고 하면 됩니다.
    내자식만 오면 되는데, 자꾸남의 자식 오라고 하니까 문제죠.
    며느리가 예쁠까요? 사위가 예쁠까요?
    내 아들딸이 예쁘고 좋은거죠..
    손자 손녀는 각자 알아서.. 나눠서 데리고 가고 ^^
    그나마 오기 싫음 말고 ~

  • 24. 산촌에서
    '13.2.7 6:45 PM (220.85.xxx.40)

    미래에는 명절이 여행사나 항공사 대박날이 되겠네여~~

  • 25. 근데
    '13.2.7 6:49 PM (211.207.xxx.180)

    결혼시작때 받은거 없이 공평하게..아니 궂이 따지자면 여자쪽에서 더 챙겨간 경우에도
    시집 억지 부리는 사람들은 별 다를게 없더라구요.물론 몇 년 부대껴주다 어느 시점부터는
    더 이상 당하지도 않고 선 긋고 내 페이스대로 자유롭게 살게 됬지만요.서로 주고 받는거
    없이 독립적으로 시작 하면 부탁 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조금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다 제압 되고 포기 할 사람 하고..그것도 아님 헤어지는거고..그렇더라구요.

  • 26. ..
    '13.2.7 6:53 PM (39.116.xxx.64)

    아들둘 맘입니다
    아이들 제앞가림할나이되면 전 홀연히 사라질겁니다...외국으로든 어디든....
    성인되면 독립하고 결혼은 말할것도 없죠...
    앞으로 남은 10년....
    지금은 어린 이 아이들을 위해 할수 있는한 다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 27. 동참
    '13.2.7 6:56 PM (39.119.xxx.8)

    저두 가끔 즐겁게나 만나서 맛난외식이나하고..그런날은 여행갈래요.

  • 28. 아들맘
    '13.2.7 7:00 PM (125.177.xxx.30)

    제 소원이예요.
    아들 성인되면 터치 안하고 자유롭게 알아서 살기.
    명절?
    그런거 없이!!
    각자 행복하기.
    엮여서 불행해지지 않기.
    지금부터 그리 얘기하고 있어요~

    딸맘님들.
    결혼할때 집장만 각각 반씩 부담!!
    남자한테 해오라고 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어요~
    잊지 마셔요~^^

  • 29. 저도
    '13.2.7 7:28 PM (1.209.xxx.105)

    아들에게 몇년전 중학생일때부터 말해놨어요.아들아 우리집은ㅇ내가 시어머니,할머니가 되면 명절없다 우리집오지말고 처가가 명절 쇠면 그리가고 아니면 그 연휴기간동안 와이프랑 푹쉬어라..나는 아빠랑 푹쉬거나 여행갈거다.그러니 아들이 엄마 그때가면 맘 변하는거아냐?그러더라구요..전 아니다 난 이명절이란 문화도 좀 합리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라고했죠. 아들도 딸도 오고싶음 명절주간 이라고 우리집은 정해서 음력이든 양력이든 팔월 일월에 한달중 시간나는 주에 아무때나 주말에 한번 와서 보고가라고 했죠.차라리 연휴 너희 사정껏보내고 다른때 한번 얼굴 더 보자고 ..저흰 제사가 없어요 너댓시간 걸려 내려가는 시댁 ..남편도 피곤해하고 가면 잠만자요.일찍나서 오래운전하니 피곤하기도 하겠죠.제사없어도 엄청난 양의음식을 하는데 몇년전에 아버님께서 저번 명절에 며느리들이 해놓은음식 너무 많아서 아들 딸들 싸가고도 두분이 며칠드시다 버렸다고 하셔서 ...이젠 방식이 바뀔때도 되었구나 생각했죠 .거기들어간 내 노력 시간 돈도 아깝고..부모님대에는 힘들어도 제 대에서는 없앨래요..아들은 제가 시어머니니 그렇게 할거고 제 딸의 시부모님도 좀 다른 방식의 명절을 시도해보실 의향이있는 분이라면 바랄게 없겠지만 그게 어디 내입맛대로 되나요? 아니면 딸은 어쩔수없겠지만 최소한 친정에서라도 시간을 주고싶네요...

  • 30. 저도
    '13.2.7 7:29 PM (1.209.xxx.105)

    폰이라 글이 이렇게 딱 붙은줄 몰랐어요 ㅜㅜ어쩌나~

  • 31. 아들딸맘
    '13.2.7 7:30 PM (114.129.xxx.126)

    결혼 할때 연애할 때 비용을 똑같이 반반하려면, 이미 우리 사회에서 남녀차별없이 고용하고 월급 똑같이 줘야하고 진급도 차별하면 안되는 거랍니다ㅜㅜ

  • 32. 이상
    '13.2.7 7:48 PM (180.66.xxx.31)

    시어머니 며느리 토탈 여자들만 죽어나는 명절문화 바꾸자는데 웬 집값얘기가 주를 이루나요?불합리한 명절문화가 남자의 결혼비용 과다때문에 생겼던건가요?

  • 33. ..
    '13.2.7 7:59 PM (211.246.xxx.242)

    그럼 남자한테 받는 건 당연하고 시집에서 배려받는것도 당연하면서 명절에도 시집에도 안가겠다는 건가요?
    이러니 안바뀌죠
    자기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서 남자한테만 변하려고 하는거
    뭐 집값 얘기 나오니 고용불평등 얘기 나오는데 그럼 여자분들도 남자들처럼 정년 꽉 채워 맞벌이하실건가요?
    불합리한걸 바꾸고 싶으시면 투쟁하실 각오로 하셔야지 왜 아들가진 부모들한테, 남자들한테 온갖 짐 다 지우면서 유리한것만 취하려고 하나요?

  • 34. 허허
    '13.2.7 8:12 PM (180.66.xxx.31)

    이러니 멀었네요.여자들이 취직하고 싶어도 못하는 정년 채우고 싶어도 못채우는 현실을 봐야지 그게 여자 책임인가요?.더군다나 명절에 시어머니들도 힘들잖아요.!
    정말 아들 낳으면 본인이 남자되나요?
    남자들은 딸낳아도 뼛속까지 그냥 그대로 남자던데..

  • 35. 힘들어
    '13.2.7 8:43 PM (223.62.xxx.254)

    이데올로기가 풀리면
    먹는것 경제전쟁
    이것이 좀 해결되면 성(남 여)전쟁
    누가 승리할지 궁금하지 않음
    결과는 상상

  • 36.
    '13.2.7 9:08 PM (122.36.xxx.48)

    결혼할때 남자가 집값을 해와야 하는것은 시집가면 시댁에 평생 봉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더 해와야지 하더니....그럼 명절 없애고 편하게 살고 다만 결혼비용은 반반 하자고 하니까

    이제는 이 사회가 남녀평등 임금구조가 아니라서 남자가 더 해야한다 ㅋㅋㅋㅋ
    정말 같은 여자지만 너무 웃겨요

  • 37. 진짜 헐
    '13.2.7 9:36 PM (125.177.xxx.30)

    결혼 할때 연애할 때 비용을 똑같이 반반하려면, 이미 우리 사회에서 남녀차별없이 고용하고 월급 똑같이 줘야하고 진급도 차별하면 안되는 거랍니다ㅜㅜ
    ~~~~~~~~~~~~~~~~~~~~~~~~~~~~~~~~~~~~~~~~~~~~~~~~~~~~~~~~~~~
    이런 얘기 아니잖아요?
    그럼 출산도 남자도 해야겠네요???? 제 말이 억지스럽죠?

    학생들 데이트 할때,또는 연애할때 비용은 왜 남자가 더 내야하는지요?
    같은 여자지만 화나내요.

  • 38. 딸둘 아들
    '13.2.7 10:39 PM (1.245.xxx.66) - 삭제된댓글

    전 욕심인지 몰라도 명절 하루쯤은 우리애들 다모여 놀고싶어요

    전 명절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날이 없다면 모이기도 쉽지않고 형제간에 삭막해질것 같아요

    다 모여 식사라도 할려면 누군가에 노동력이 있어야 겠죠 딸들과 제가 할꺼예요

  • 39. Torch
    '13.2.8 10:09 PM (220.118.xxx.3)

    딸 가진 쪽도 바꿀 수 있어요. 딸 능력 있게 키워서 당당하게 살라고 가르치면 시집에서도 함부로 못해요. 제가 보면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기죽어서, 또는 세뇌당해서, 착한 며느리하고 싶어서, 찍소리 한번 못하고 스스로 고생은 다 해놓고는 오히려 그걸 바꾸려는 동서나 올케 잡더군요.
    당하는 사람이 먼저 똑똑해져서 부당함을 고쳐야지 기득권을 쥔 사람이 뭐하러 고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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