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량리 살기 어떤가요?(영휘원 근처, 청량리6구역)

내일은 저축왕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13-02-07 16:01:01

지난번에 여기서 따끔한 질타를 받고 독립하려고 준비중인 처자입니다.

고려대역 근처고 청량리6구역이라고 하는 곳이고 영휘원 왼쪽 편이에요.

방도 아주 넓직하고 2층에 볕도 잘 드는데 단점은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거?

전 어릴때 화장실 바깥에 있는 집에 살아봐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요.

그거 빼고는 위치도 역에서 10분거리고 일터에서 30분 내외로 갈수있는 버스도 다니구요.

(재개발 구역이라고 층 낮은 주택가)

대문 들어와서 계단으로 2층올라가는 구조라  방범문제가 걱정되기도 하는데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조용하고 1층에는 주인분들이 살고 계셔서

안심은 됩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고 신축이 아니고 역에서 제법 거리가 있어서 비용이 저렴해요.

2년 정도 살면서 저축하면 목돈 모을수 있을거 같구요.

주말에 집보러 갈 생각인데 전에 이대쪽 재개발 동네 악몽이 떠올라서 ;;;;

한번 여쭤봅니다.

IP : 58.143.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롤롤
    '13.2.7 4:17 PM (59.6.xxx.180)

    홍릉수목원 근처 말하시는거죠. 친구가 전에 살아서 놀러간 적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던데요. 수목원도 가까워서 좋고. 봄엔 경희대 벚꽃구경 가기도 괜찮고. 제 친구도 여자 혼자 살았는데 만족해했었어요. 장보기가 좀 애매할 것 같긴 하네요.

  • 2. 조용하더군요
    '13.2.7 4:39 PM (110.10.xxx.194)

    예전에 그 쪽에 직장이 있어서 많이 걸어다녀봤어요.
    소박하면서도 조용한 동네 같았어요.
    장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등이 가까워서
    저렴하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3. 내일은 저축왕
    '13.2.7 5:14 PM (58.143.xxx.182)

    역시 조용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친구는 홍대 분위기에 휩쓸려서 홍대 앞에 둥지를 틀었는데
    주말마다 어떨땐 새벽마다 너무 괴롭다고 하네요.
    역시 서울 궁궐이나 종묘, 릉 근처는 난개발도 못하게 하고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가
    조용하고 소박해서 정감도 가고 좋아요. 브랜치님 말씀대로 돌담길 걷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구요.
    아마도 재개발 때문에 집 매매나 신축이 올스탑 되어있는 동네라서 더 저렴하게 세 놓으시는거 같아요.
    저 같은 객식구한테는 하늘이 도우시는 거겠죠.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보러 다녀올게요~

  • 4. 아울러
    '13.2.7 7:14 PM (221.146.xxx.11)

    그 근처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있는거 아시나요?
    거기가 정말 대~~~박 입니다.
    특히 책, 영화 좋아하시는 처자시라면
    완전 사랑하실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72 테슬라 모델y 후회없을까요? 새차 19:32:43 5
1809371 부산북갑 시민 인터뷰. 전재수 지지하지만 한동훈 뽑겠다 .. 19:26:50 131
1809370 쿠팡 탈퇴하고 싶은데 쿠팡 19:26:31 70
1809369 뉴질랜드 한달 살기 경비? 궁금 19:23:49 95
1809368 갓비움 에플민트 드셔본 분 있으신가요? 변비 19:21:07 53
1809367 기숙사 화장실 청소문제 1 대학생 19:20:28 224
1809366 주식 하루중 언제 사야하죠 1 정 인 19:17:56 304
1809365 골드키위 핫딜 키위짱 19:16:07 190
1809364 요즘 잘못한 애 혼내지 못하나요? 5 지나다 19:15:59 335
1809363 일주일 동안 저녁을 안 먹다 이틀 저녁을 먹었더니 ㅇㅇ 19:15:53 245
1809362 순자.. 영숙.. 둘다 4 ..... 19:07:39 577
1809361 강아지 산책하다가 주워 먹는 거, 번개처럼 삼켜요 4 아휴 19:07:00 369
1809360 미용실 규칙적으로 가세요? 머리 19:06:24 114
1809359 램프쿡 신형 구형 차이 있어요? 질문 19:04:20 62
1809358 무식하지만 전 유심이 뭔지 몰라요 5 19:01:29 707
1809357 호주 뉴질랜드 여행갔다온 지인이 3 ㅗㅗㅎㄹ 19:00:10 768
1809356 미국은 약사랑 간호사랑 비슷한가요? 2 18:57:30 302
1809355 급질- 두릅 가시가 강한데 먹어도 되나요? 2 문의 18:55:59 343
1809354 요즘 대세는 변우석인가봐요 8 선재야 18:52:53 696
1809353 간의 혹 문의 6 간의 혹 18:45:26 373
1809352 지금 실내는 춥고 밖은 더운듯한거 맞죠? 5 여기는분당 18:35:08 813
1809351 미국의사중 치과의사 연봉은 어떠한가요? 1 .. 18:30:06 472
1809350 현관옆 벽 페인트 고민 1 질문 18:30:02 133
1809349 신한물감 오래되면 못 쓰나요? 2 궁금 18:28:51 319
1809348 한뚜껑 싸패 인증.MOV 30 ........ 18:25:04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