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개월아기 어린이집고민이요^^

롤리팝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3-02-07 02:09:11
내년3월에복직이라서요.올9~10쯤부터는 두돌도지났고.워낙낯가림있는아가라서 .그때즈음부터어린이집3~4시간씩보내면서적응시키려고했어요. 근데. 정말정말맘에드는어린이집이있는데(원장님성품좋고.교사1명이아가를5명만케어하고. 19명받는가정식얼집인데45평정도라시설도좋고넓고..한자리에서12년째하는원장님이신것도맘에들구요)그런데.지금딱한자리가비었다네요. 여기는대기걸어도한명도안빠진데요.이사가지않는한..!
원장은. 삼월등록지금해서..오전에만 놀아보게하면어떠냐..하시는데
사실당장보낼생각이없던터라..당황스러우면서도..놓치기싫은자리네요..
이렇게1년동안 오전에만 어린이집 보내보신분있으세요? 점점적응하면낮잠자고간식먹으면3~4시까지도있기좋다는데..일도안하는제가..아기를어린이집에1년이나보낸다는것이좀찔려요..비록오전시간만보내는거라해도..아기에게이로운방향은무엇일까요? ㅜ
IP : 223.33.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7 8:21 AM (125.177.xxx.188)

    처음에는 오전만 보내야지 하면서도 적응 다 하면 하루종일 보내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내년 복직하면 애랑 있을 시간도 별로 없는데 아쉽지 않으세요??

  • 2. 소금공주
    '13.2.7 2:18 PM (211.36.xxx.128)

    글쎄요…
    제 아이도 8월생(11년) 지금 어린이집
    무진장 고민하다 양육수당으로 신청하고 왔어요
    도움드릴 지혜는 없구요;;저도 대기5번으로 걸어둔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면 똑같이 고민했을것같아요~ 가을께에 전 보낼려고 요즘 말하는거,배변하는거 스트레스 없게 알려주고 있답니다!!자리가 아깝긴하네요♥

  • 3. -2
    '13.2.9 12:52 PM (116.33.xxx.25)

    저희 아기도 오늘부로 18개월 되었구요.
    어린이집 적응 일주일째 에요.
    새로 생긴 어린이집이라 보통 3월부터 한다는데.. 2월에 오픈해서 적응하고 있는데. 아마 모두 새로 시작하는거라 적응기간 동안 엄마가 옆에 있도록 배려 해주신거 같긴하지만. 저희 아기도 처음 이틀 정도는 막무가내로 울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같이 있으면서 두시간 놀았구요. 선생님이랑 좀 더 친해지도록 .. 전 옆에 앉아있기만^^

  • 4. -2
    '13.2.9 12:54 PM (116.33.xxx.25)

    그리고 삼일째부터는 조금씩 선생님한테도 호감 보이고. 무릎에 앉아 놀고.. 엄마가 잠깐 30분-1시간 다른방에 숨어있었답니다 ㅎ . 첨엔 울면서 찾았지만. 금방 추스리고.. 조금씩 놀다가 5일째쯤 되니.. 거기서 간식도 혼자 잘 먹고. 점심도.. 곧잘 먹었어요. 저희 아인 원래 낯가림 좀 없는편이긴 하구요.
    다른 아이들은 아직도 엄마 자리 비우면 엄청 울고.. 안떨어질려고 하더라구요.

  • 5. -2
    '13.2.9 12:56 PM (116.33.xxx.25)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활달하고 낯가림 별로 없는 아이도 그렇더라구요. 아마 개월수도 좀 상관있는거 같아요. 보통 22-24개월 아이였는데.. 알껄 알아서 그런지 더 안떨어질려고 하고. 맘아파했구요. 저희 아들은 긴가민가 ㅎㅎ 하는것같았고. 그리고 꾸준히 적응연습한게 도움되었어요. 다른아이들은 엄마가 있다가.. 어떤날은 아예 두고 가는 날있었고. 또 추우면 안오는날있었고. 그러니 적응이 더 어려운듯하더라구요.
    처음엔 한시간 정도만 있어도 좋구요. 조금 씩 적응해보세요. 저도 하루종일 맡기는건 넘 보고 싶을것 같아서. 오전반만 보낼 생각이에요. 6개월이나.. 좀 많이 지나서 괜찮음 낮잠까지만 재우고 데려올꺼에요.

  • 6. -2
    '13.2.9 1:00 PM (116.33.xxx.25)

    아 그리고 저희 아들 보다 좀더 높은 개월수 반 아이들은(4세)
    대부분 적응이 좀 더 빠르더라구요. 오히려 말을 알아듣고..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한 아이들이라...
    선생님하고도 말도 많이 하고.. 금방 진정되는데..그래도 간혹 한두명은 .. 계속 울긴해요. 엄마 보고 싶다고
    그럼 엄마 사진 걸어둔거 보면서.. 선생님이랑 애기하고.. 하는걸 보니.. 금방 적응할것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예 좀 더 어릴때 가거나. 혹은 4세이상. 좀더 알아들을때 가면 오히려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랑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아침에도 좀 늦게 일어나고. 엄마가 일한다고 컴터에 잠깐 앉아도 달라붙고 .그랬는데.. 오히려 오전에 잠깐 놀다 오니. 오면 낮잠 달게 자고.. 혼자도 한두시간은 잘 놀아주고.. 또 엄마랑도 한두시간 잘놀다 보면 저녁먹고.. 저녁잠도 좀더 일찍자니..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1 100만원주고산 식탁다리가 일부분만 거칠어요 하자 15:57:08 43
1822990 극우들이 올공에서 배제고로 가는건가요 3 .. 15:55:52 83
1822989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2 뼈에새기자 15:53:35 203
1822988 제가 식복이 있는걸까요. 유난히 식당 사장님들이 절 좋아합니다 7 ..... 15:50:20 259
1822987 네이버 웹툰 -최신 완결 유료화 추천 1 네이버 웹툰.. 15:49:53 112
1822986 대기업 ceo 프리젠테이션 봐서 좋네요 ㅣㅣ 15:43:24 199
1822985 삼전과 교체매매 어떨지 포홀 15:41:37 326
1822984 혈당관리 탄수화물 매끼니 먹어야하나요? 9 ... 15:39:16 424
1822983 종량제쓰봉 베란다에 어떻게 두시나요 6 종량제봉투 15:38:43 316
1822982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주는행사요.... 5 .. 15:38:07 513
1822981 황희두 님 5 ㅣㅣ 15:35:17 439
1822980 옷장 옷걸이에 오래 걸어둔 옷에~ 1 세탁방법요 15:33:15 487
1822979 인덕션 색깔 화이트 vs 블랙 어떤 것 추천하시나요? 3 ... 15:28:55 353
1822978 동그란 화장실 거울 테두리가 거뭇한데요 2 옐로 15:27:46 268
1822977 맛없는 파김치 어쩌죠 10 이쁜딸 15:22:27 426
1822976 오스트리아 차 렌트해보신 분 1 ... 15:17:46 208
1822975 초복날 뭐먹을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4 15:14:03 593
1822974 오늘은 좀 찾으셨나요? 4 주심 15:13:09 670
1822973 역시 사고팔고가 제일 위험하군요 13 ㅇㅇ 15:12:07 1,975
1822972 공포에 팔아버렸어요 7 쯧쯧 15:10:52 1,724
1822971 혹시 정현채 교수님 죽음학 강의 들어보신 분 계세요? 5 죽음 15:09:31 493
1822970 수신거부여부 4 ㅠㅠ 15:08:05 240
1822969 오늘 시험끝난 고딩들 친구들과 놀다오나요 7 15:00:58 391
1822968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32 외면받눈아내.. 14:58:23 2,372
1822967 이호선 상담 37살 신혼딸 보셨나요? 11 .. 14:55:55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