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두 갈아서 보내주는곳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3-02-06 19:49:53

전에 거래하던곳이 즐겨찾기가 지워졌는지 못찾겠네요

한동안 믹스에 중독되어있다가

다시 원두로 돌아가려구요,,,ㅋ

입맛은 까다로운 편이 아니고

신선하고 향기좋은 원두 갈아서 보내주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211.244.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2.6 7:53 PM (121.162.xxx.225)

    단골로 이용하는곳은 '콩가게'라는 곳이에요. 주문하면 그날 바로 기계타입에 따라 원두를 갈아서 다음날 받아볼수있어요. 종류도 다양한데 이곳에서 사서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향도 오래가고 가격도 괜찮은듯하니 한번 들어가보셔요^^

  • 2. ...........
    '13.2.6 8:06 PM (211.244.xxx.16)

    감사드립니다,,,들어가볼께요

  • 3. 봄내음
    '13.2.6 8:13 PM (210.217.xxx.40)

    커피리브레.. 여기꺼 먹다보니 딴 곳 원두 못마시겠어요

  • 4. 아다지오
    '13.2.6 8:16 PM (1.225.xxx.126)

    아다지오라는 곳도 있는데...여러 곳 이용해봤지만
    여기 원두가 젤 낫더군요.
    참, 저 윗분 말씀하신 콩가게...거기도 물어물어 찾아가봤어요. 평촌에 있던데...
    시음도 해보고...제가 아는 곳이라 반갑네요. ㅎ
    맛은? .....평균....이라면 첫 댓글님이 미워하실라나요?
    뭐 기준이 없는 거니까 이해해주세요...^^;;

  • 5. 아하
    '13.2.6 8:36 PM (121.162.xxx.225)

    거기가 경기도란건 알고있었는데 매장도 있어요? 시음도 하셨다니 ㅎㅎ아녜요 거기 무난한맛 맞아요 ㅎㅎ 전 원두내려마신지 꽤 되었는데도 진하게 마시는건 제타입아니라 그냥 신선하고 무난한맛 좋아하는데 그런 제 취향에 잘 맞는것 같았어요^^

  • 6.
    '13.2.6 8:44 PM (1.241.xxx.27)

    카페뮤제오요..

  • 7. ............
    '13.2.6 8:57 PM (211.244.xxx.16)

    모두 감사드려요,,,들어가봤는데 설날전 배송은 오늘로 끝났나봐요 ㅠㅠ
    천천히 분위기 보고 골라보란 계시인가봐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073 뉴스타파 시즌3 보고 있어요. 국정원 여론조작 세심히 다뤘네요.. 2 ... 2013/03/02 767
224072 전업맘 어린이집 논란... 그럼 둘째 출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 11 예비둘째맘 2013/03/02 2,510
224071 페ㅇㅇㅇㅇ초콜렛 먹으면 가려운 분 있나요? 4 ... 2013/03/02 1,561
224070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찾고 싶어요... 3 그림동화 2013/03/02 919
224069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호박덩쿨 2013/03/02 869
224068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3 김도형 2013/03/02 2,757
224067 가장 좋은 피임법은 뭘까요? 17 메리앤 2013/03/02 6,310
224066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44
224065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05
224064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01
224063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189
224062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44
224061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10
224060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54
224059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73
224058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26
224057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56
224056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2,983
224055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576
224054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17
224053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5,778
224052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794
224051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850
224050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14
224049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