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고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명절 때 입을 외투 세탁소에 맡기고
세수하고 각질제거하고 마스크팩하고
오늘도 82 앞에 앉았네요.
점점 부드러워지고 반짝거리는 피부가 느껴져요.
전 기름많은 지복합성 피부라
사실 세수만 제 때 잘 해도 어느 정도 유지되는데
집에만 있으니 아침 세수가 왜 이리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이 글 읽으시는 82님들 모두 꿀피부 도자기 피부 되세용~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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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피부관리 3일째
..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3-02-06 11:51:48
IP : 112.170.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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