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3.2.6 11:10 AM
				 (220.149.xxx.65)
				
			 - 속에서 드릉드릉하면서 부들거리니
 떨리기는 하네요
 
- 2. 어색주부- 
				'13.2.6 11:12 AM
				 (182.216.xxx.75)
				
			 - 윗님..댓글넘재밌어요.. ㅋㅋ 
- 3. dream- 
				'13.2.6 11:14 AM
				 (121.170.xxx.3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나도 떨리긴 하네요...ㅋㅋㅋㅋ 
- 4. ....- 
				'13.2.6 11:14 AM
				 (58.29.xxx.9)
				
			 - 첫번째 댓글님 최고...
 아침부터 이리 유쾌한 댓글을 . 덕분에 웃었어요.
 
- 5. ..- 
				'13.2.6 11:15 AM
				 (118.8.xxx.107)
				
			 - 10년 넘어가는데 여전히 가슴 떨리면 그건 병 아닐까요?ㅋ
 남자나 여자나 젊고 풋풋한 이성에 눈 돌아갈 때죠.
 
- 6. ............- 
				'13.2.6 11:16 AM
				 (121.222.xxx.95)
				
			 - 뭐 13년 넘어서까지 떨리면 심장병걸리겠네요 ㅎㅎ^^22222 
- 7. 있기야 있겠지만- 
				'13.2.6 11:16 AM
				 (203.142.xxx.231)
				
			 - 뭐 많겠어요? 대다수는 신혼 기간 끝나면, 뭐.. 
- 8. 과학적으로도- 
				'13.2.6 11:17 AM
				 (203.142.xxx.231)
				
			 -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는데.. 있는분이 이상한듯. 결혼생활 10년인데. 있는분이 국보급 
- 9. 저는가끔  남편으로인해- 
				'13.2.6 11:18 AM
				 (222.238.xxx.62)
				
			 - 울화통이  터지니  떨리는정도가  메가톤급이라고  해야하나   쩝~ 
- 10. ..- 
				'13.2.6 11:21 AM
				 (211.238.xxx.139)
				
			 - 가끔 화가나서 떨리긴 해요 
- 11. 십오년차 - 
				'13.2.6 11:21 AM
				 (75.84.xxx.27)
				
			 -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아직 떨려요~
 
 물론 보기 싫을 때도 있지요*^^*
 
- 12. 그게요- 
				'13.2.6 11:21 AM
				 (125.186.xxx.25)
				
			 - 떨리는  순간  있죠...
 
 답답함이  거의  유아수준이고   ...
 
 비위생이  하늘을  찌를때
 
 몇대  치고  싶은데  참으려니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떨리는구만요
 
- 13. ..- 
				'13.2.6 11:22 AM
				 (119.202.xxx.99)
				
			 - 미쳤어욧???? 
- 14. 남편이 설겆이 하다가- 
				'13.2.6 11:23 AM
				 (96.10.xxx.136)
				
			 - 손에 퐁퐁 잔뜩 묻었다구 대신 코좀풀어 달라 그래서 코풀어 줬어요. "내가 네 엄마"에 한표요. 자기도 알아요. 
- 15. 15년- 
				'13.2.6 11:23 AM
				 (115.126.xxx.100)
				
			 - 저희는 해외파견 나가있어서 떨어져있으니 가끔 만나면 떨리기도 해요..ㅎㅎ 
 근데 첫날이나 그렇지 휴가 끝날때쯤이면 밍숭맹숭.. 좀 미안해져요~
 
- 16. ㅎㅎ- 
				'13.2.6 11:24 AM
				 (61.72.xxx.112)
				
			 - 주먹이 떨려요....ㅋㅋㅋㅋㅋ 
- 17. ㅋㅋ- 
				'13.2.6 11:26 AM
				 (121.136.xxx.249)
				
			 - 저희도 해외파견...
 떨리진 않고 반가워요.....
 
- 18. 헉- 
				'13.2.6 11:26 AM
				 (222.110.xxx.48)
				
			 - 홧병나서 가슴이 떨리네요. 
- 19. 뚱보코끼리- 
				'13.2.6 11:27 AM
				 (211.178.xxx.233)
				
			 - 설마..? ㅎ ㅎ 
- 20. ..- 
				'13.2.6 11:30 AM
				 (125.134.xxx.54)
				
			 - ㅋㅋ 주먹이 떨린데 ㅋㅋ 
- 21. 반대로 - 
				'13.2.6 11:31 AM
				 (58.236.xxx.74)
				
			 - 내가 떨려하는 그남자들, 애인이나 부인은 전혀 안 떨릴거라 장담해요.
 다 그게 가끔 볼때만 떨리는 거 같아요.
 모든 모습을 다 오픈하면 어렵죠.
 
- 22. 부르르르- 
				'13.2.6 11:31 AM
				 (175.118.xxx.55)
				
			 - 치가 떨ᆞ ᆞ 
- 23. ..- 
				'13.2.6 11:32 AM
				 (58.29.xxx.7)
				
			 - 26년차
 떨리기도 하고 좋아요
 
- 24. 떨리긴하죠- 
				'13.2.6 11:32 AM
				 (182.209.xxx.113)
				
			 - 싸울때 속에서 열불터져요. 심장이 아주 바들바들 떨려요...... 
- 25. 네 떨려요..- 
				'13.2.6 11:32 AM
				 (121.190.xxx.19)
				
			 - 열받아서 떨려요.. 
- 26. 저두- 
				'13.2.6 11:38 AM
				 (221.167.xxx.19)
				
			 - 카드값 명세서만 보면 부들 부들 떨려요~~
 
 근데..
 잘생긴 옆모습 보면 가끔 설레요.ㅋㅋ
 
- 27. 나무- 
				'13.2.6 11:38 AM
				 (220.85.xxx.38)
				
			 - 저도 주먹이 부르르 떨려요 
- 28. 푸하하- 
				'13.2.6 11:40 AM
				 (211.115.xxx.79)
				
			 - 빵터졌어요 
- 29. 심장은 괜찮은데 - 
				'13.2.6 11: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 술먹고 오면 주먹이 떨려요. ㅎㅎㅎ 
- 30. 유부님들 귀여워- 
				'13.2.6 11:50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 하하 이래서 남자도 잘생겨야하나봐요.
 주먹이 올라오다 얼굴보고 살며시 제자리로 내려가는?ㅋㅋㅋ
 
- 31. 진정- 
				'13.2.6 11:54 AM
				 (211.114.xxx.89)- 
				 -  삭제된댓글
 - 며칠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니가 니 엄마가 늙어서 젊은엄마 얻었구나...
 
 힘있는 젊은엄마가 청결하게 밥 해 먹이고 옷 빨아 입히고...
 
 흠.................
 
 
 나를 보호해 줄것 같은 놈하고 결혼했는데
 이젠 내가 니 에미다..
 
- 32. ...- 
				'13.2.6 12:03 PM
				 (175.194.xxx.96)
				
			 - 제가 잘못 저질렀을때 떨려요
 혼날까봐...
 
- 33. ..................- 
				'13.2.6 12:07 PM
				 (125.152.xxx.76)
				
			 - 손이 부들 부들 떨려요. 머리를 한대 콩! 쥐어박고 싶어서, 
- 34. 푸하하...- 
				'13.2.6 12:17 PM
				 (124.5.xxx.179)
				
			 - 연애시절에도 안떨렸는데..... 
- 35. 떨리지 않죠.- 
				'13.2.6 1:15 PM
				 (180.66.xxx.159)
				
			 - 잘 차려입고 있으면 흐뭇하긴 해요. 
- 36. 32년차- 
				'13.2.6 2:03 PM
				 (121.147.xxx.151)
				
			 - 쳐다보거나 생각날 때 
 
 떨린 적 언제쩍인지 생각도 안나지만
 
 그래도 가끔 스킨쉽하거나 애무하면 기분은 좋으네요 ㅎㅎ
 
- 37. 떨리진 않지만- 
				'13.2.6 3:09 PM
				 (163.152.xxx.46)
				
			 - 좋아요. 그냥 좋아요. 
- 38. 남의 편이 남편- 
				'13.2.6 3:41 PM
				 (1.229.xxx.75)
				
			 - 나날이 죽이고 싶어져요 참을 인이 세 개 네 개 다섯 개 도닦으며 살구 있슴다 
- 39. 봄가을봄가을- 
				'13.2.6 6:00 PM
				 (124.111.xxx.112)
				
			 - 네,떨려요.제남편을 속이 시원해질만큼 두드려패고 싶어서 마구떨립니다.이제껏 같이살아오면서 나를 약올린만큼의 열배로 때려주면 원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