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전날예고로 사기진이 오성상회
지성아버지랑 한잔하는 장면에서 사기진이
지성아버지에게 삼생이 내보내지 않는
이유를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서운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오늘 지성아비지가 사기진에게
어떻게 대꾸했나요?
요즘 삼생이 너무 재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삼생이 못봤는데요 ~줄거리 궁금해요
몽실언니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3-02-05 18:15:32
IP : 182.216.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생이팬
'13.2.5 6:18 PM (112.151.xxx.163)봉원장의 부탁으로 그리했다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오늘 줄거린 지성의 일기장 우연히 보게된 삼생이가 금옥이 좋아하는거 알아채고 밥달라는데 삐짐.
동우가 죽을뻔한 자기 자전거 태워서 오성상회 실어온거 알게 됨.
그리고 다 성인 삼생이...대충 그래요.2. ᆢ
'13.2.5 6:18 PM (118.219.xxx.15)독고영재가 삼생이 데리고 있어달라고 부탁해서
였다고,
그리고 사기진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해서 놀람ᆢ
지성이 경기중 합격했고
삼생이 어른배역으로 성장한모습으로
끝남3. 말했어요
'13.2.5 6:20 PM (112.186.xxx.157)친형같이 생각했는데 삼생이 내치라는
말을 안들어줘서 서운했다..이유를 말해달라..하니까
맘이 약해져서 원장님이 비밀로 부탁한거라구 말해줬어요4. 삼생이를
'13.2.5 6:21 PM (112.151.xxx.163)내치라고까지 저렇게 티내면 오히려 의심받을텐데.... 사기진은 참 바보같네요. 오히려 챙겨주는척 하는게 사실 더 못된거지만요.
5. 제게 자비를
'13.2.5 7:43 PM (59.12.xxx.52)저도 어제오늘 우연히 보게됐는데 재밌더군요
근데 첨부터 안봐서 잘모르겠어요
사기진은 왜 삼생이 내치라고 한 건가요?
자비롭게 알려주시와요~6. 말했어요
'13.2.5 8:16 PM (112.186.xxx.157)원래는 삼생이가 원장 친딸이구요.
지금 원장 딸은 액막이로 들여온 사기진 딸이예요.
사기진이 전쟁통에 원장 몰래 바꿔놓은거라서 같이있다보면
틀킬수있으니 그러는거에요7. 감사해요..
'13.2.5 11:15 PM (59.12.xxx.52)자비로우신 "말했어요"님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8154 | 내일 시청에가서 윗집 민원넣을려구요.. 5 | 물새는거 안.. | 2013/02/05 | 2,681 |
| 218153 | 초등4학년 새학기 평가때문에요 | 수학 | 2013/02/05 | 749 |
| 218152 | 아니 강용석이 11 | 오마이갓 | 2013/02/05 | 2,361 |
| 218151 | 사는게 재미 없는 또 다른 일인 3 | ..... | 2013/02/05 | 1,378 |
| 218150 | 환전할때... 2 | 촌스러 | 2013/02/05 | 903 |
| 218149 | 저 여행 예약에 관한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 2 | d | 2013/02/05 | 894 |
| 218148 | 야왕 하류 2년만에 경영학학사/고소장 너무하네요 7 | 너무한다 | 2013/02/05 | 3,935 |
| 218147 | 설에 콘도가서지내시는분 | 콘도 | 2013/02/05 | 743 |
| 218146 |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예비초 4학년문제예요 8 | 수학 | 2013/02/05 | 965 |
| 218145 | 중학교 문법공부요... 4 | ... | 2013/02/05 | 1,191 |
| 218144 | 보통 차...몇만키로 타시나요?? 3 | ㄴㄴ | 2013/02/05 | 4,257 |
| 218143 | 딸아이가 중학교 교복을 입었는데, 영 맵시가 안나요 ㅠㅠ 6 | ///// | 2013/02/05 | 1,981 |
| 218142 | 82쿡 유해싸이트래요 10 | 호반아줌마 | 2013/02/05 | 3,078 |
| 218141 | 야왕이요.. 고모의 꿍꿍이(?)는 뭔가요? 5 | ㅇㅎ | 2013/02/05 | 3,836 |
| 218140 | 사는게 따분해요 1 | 아자아자 | 2013/02/05 | 989 |
| 218139 | 질문글)저는 제사 제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요. | 작은 며늘 | 2013/02/05 | 1,147 |
| 218138 | 독일 ‘73만원’ 대학등록금도 없어지나 4 | ㄷㄷ | 2013/02/05 | 1,037 |
| 218137 | 설화수클렌징오일가격이 올랐나요? 3 | ,. | 2013/02/05 | 3,248 |
| 218136 | 멀버리백이라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19 | 40중반 | 2013/02/05 | 5,190 |
| 218135 | 말 잘 듣는 7세 아이.. 공부 시킬까 싶은 데.. 7 | 7살... | 2013/02/05 | 1,238 |
| 218134 | 제눈엔 수애씨가 4 | ㅠㅠ | 2013/02/05 | 3,907 |
| 218133 | 이런 부모 어떤가요? 3 | ... | 2013/02/05 | 1,188 |
| 218132 | 갑자기 녹두콩고물 인절미가 먹고 싶어요. 2 | 먹고싶다. | 2013/02/05 | 1,041 |
| 218131 | 하류가 수애를 뭐로 고소한건가요?? 1 | 궁금 | 2013/02/05 | 1,860 |
| 218130 | 교복은 공구하는 브랜드로 사야 하나요? 1 | 예비중 | 2013/02/05 | 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