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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인생을 너무 헛살은것 같아요.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3-02-05 16:05:39

나쁘게 살아온것은 아닌데 요즘들어 제 자신에 대한 자책으로 회의가 들었어요.

청소년기때는 공부도 안하고 때쓰고 살았고 지금도 돈한푼 벌지 못하고 제 자신을 원망하면서 살아온것 같아요.

가끔은 인생을 떳떳하게 내세울수 없으니까 실패한것 같기도 하고

자꾸 숨게 되는것 같아요.

인생에 선배님들 저같은 고민 만약 해보셨다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8.47.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5 4:23 PM (59.27.xxx.207)

    저도 그런것 같아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려고요. 애들 거의 컸으니까 돈도 벌고.

  • 2. ..
    '13.2.5 4:35 PM (72.213.xxx.130)

    지금이라도 후회가 된다면 진지하게 사셔요. 내년에 칠순을 바라보거나 그러지 않죠? 그럼 안 늦으신 거에요.

  • 3. ㅎㅎ
    '13.2.5 8:00 PM (4.53.xxx.66)

    전 인생의 중요한 고비를.대충.넘겼어요.. 최선을 다하지 않고요. 어째요 이미 지나간 것을. 지금부터 잘 하면 되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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