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문장 해석과 would와 used ..부탁드려요.

김수진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3-02-04 22:18:39

 i used to [would] jump rope in the front yardd when i was a little boy. 내가 소년이었을때 앞뜰에서 로프에서 점프를 하곤했다. jump rope를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게 맞을가요?

 

my sister used to be afraid of doves flying over her head.

나의 언니는 머리위로 비둘기가 나는것을 두려워했다. 

->여기서  would는 틀리는 걸까요? would 써도 될것 같은데요.

she used to like looking out the window when it rained.

비가 왔을때 그녀는 창밖을 보는것을 좋아했다.

-->여기서도 would도 맞을것 같은데요.

 

공부를 하고 있지만 would 와 used to 정말 모르겠어요.

쉽게 풀어주실분 없나요..

IP : 112.144.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4 10:20 PM (223.62.xxx.161)

    Used to는 규칙적인 would는 불규칙적인 과거의 습관이에요 would는 행동에만 쓰고 상태설명은 못합니다 There used to be a bookstore near my house. 요건 상태므로 used to만 돼요

  • 2. ....
    '13.2.4 10:23 PM (122.32.xxx.19)

    Jump rope: 줄넘기

  • 3. 김수진
    '13.2.4 10:23 PM (112.144.xxx.86)

    그렴 be동사면 무조건 used to를 쓰면될까요?

  • 4. ..
    '13.2.4 10:27 PM (61.77.xxx.45)

    used to 는 보통 과거의 습관같은 것이기 때문에 ~하곤 했다...정도로 해석이 되구요. would는 used to와 바꿔서 쓸 수는 없을거 같아요

  • 5. 희야
    '13.2.4 10:45 PM (218.38.xxx.163)

    be동사나 like는 상태동사이므로 used to뒤에만 오죠

  • 6. soma
    '13.2.4 11:06 PM (211.214.xxx.142)

    그 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른답니다^^
    used to의 경우 과거에 그러했으나 현재에는 그렇지 않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어요
    would를 쓰는 경우 현재와 연결성이 확실하지 않으니
    그 둘은 엄밀히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문법적인 판단만 한다면야
    그 둘을 혼용한들 상관없겠으나
    화자의 의도에 따라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지므로
    구분되어야 해요

  • 7. 이어서
    '13.2.4 11:12 PM (211.214.xxx.142)

    used to 를 쓰게 되면
    더이상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강조된 표현이랍니다

    첫 예문의 경우
    어렸을 때 줄넘기를 했으나
    지금은 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685 아이패스H라는 제품 이용해보신분 2 정관장 2013/02/05 1,243
217684 급질)함박스테이크 반죽이 질면 뭘넣어야 구제되는지요? 8 컴대기중 2013/02/05 1,173
217683 재태크!? 톨딜러 2013/02/05 601
217682 제사글엄청나네요. 29 오늘 2013/02/05 2,968
217681 뭐가 정답일지요? 1 과외 2013/02/05 554
217680 '긴급조치 위반' 故장준하 선생 무죄 확정 2 세우실 2013/02/05 890
217679 야왕은 권상우판 청춘의 덫인가요? 2 드라마 2013/02/05 1,424
217678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요리 여왕님.. 2013/02/05 2,510
217677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명심보감 2013/02/05 928
217676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폭행 2013/02/05 3,060
217675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ㅇㅇ 2013/02/05 1,019
217674 복지는 투자다 1 코코911 2013/02/05 505
217673 삼생이ㅠㅠ 13 2013/02/05 2,313
217672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ㅠㅠ 2013/02/05 2,897
217671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사춘기? 2013/02/05 1,625
217670 갈비찜처음하는데 6 ,,, 2013/02/05 1,138
217669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2013/02/05 583
217668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어쩌나 2013/02/05 3,838
217667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2/05 521
217666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한숨두개 2013/02/05 2,164
217665 쌍용자동차 후원앱이 생겼네요... 1 ... 2013/02/05 638
217664 염장다시마 냉장실에 몇달보관했는데 먹을수 있을까요? 6 질문 2013/02/05 2,029
217663 다시멸치 머리 안쓰세요? 13 준비 2013/02/05 3,849
217662 초등학생 딸과 함께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 2013/02/05 3,606
217661 초등 저학년 여아, 방과후 대안 없겠죠? 9 속상속상 2013/02/05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