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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속에서 여자들 하는 소리에..

...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3-02-03 16:08:23

별로 잘 안들어가는 사우나에 들어갔더니 왠통  어느 사람이야기를

잔뜩하고있더군요. 앉아있는 내내 괜히 불편했어요.

어느여자는 분위기를 몰아가고..묵묵히 들는 둥 마는 둥 햇지만

공적인 장소랄 수 있는 곳에서 그러는 사람들에게 신뢰가 안가더군요.

 

되려 그런 이야기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아무 이야기도 없더라구요.

무심하게  관심없이 다니는것을 보고 되려 그사람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사람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사람을 좀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가끔 어디서나 떼로 몰려 어떤 대상을 일시적으로 지탄하다

사그러지는 그런 사람들은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82.209.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3 4:17 PM (175.194.xxx.96)

    남얘기 하는 사람치고(악의적인) 좋은사람 못봣어요

  • 2. ...
    '13.2.3 4:27 PM (182.209.xxx.78)

    저도 가끔은 싫은 사람이 싫은짓을 할 때면 같이 다니는 친구와 흉은 봐요.

    그런데 직접 겪지않은 다른 사람이야기를 카더라하면서 막 이야기하는곳엔

    가담하기가 싫어요...그런데 동조하지않으면 미운털박히는 그 분위기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되요.

  • 3. ,,
    '13.2.3 5:14 PM (119.71.xxx.179)

    몰려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모여서 험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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