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발한 반신욕 아이디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심~?^^

아이둘맘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13-01-31 18:10:43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이중에서 젤로 큰 110리터 바스킷 사서 안방 욕실에
딸린 샤워부스(유리문) 안에 놓고 아침마다 하면 어떨까요..

욕조에서 한다고 욕조덥개도 몇년전에 사놓은게 있는데 안방 화장실이 쓸데없이 넓어서(?) 아늑한맛도 없고 욕실 전체 훈훈하게 하려면 난방비걱정도 되고 암튼 꾸준히 하기 어려웠었거든요..

반면, 샤워부스는 거의 실질적인 작은 공간이니 이렇게 생긴 길다란 통에 물 받고 작은 의자하나 넣어 앉아서 20분쯤 하면, 매일아침 저렴모드 반신욕 괜찮을것같은데
쓰레기통 연상되고 웃길까요..?? 물도 별로 절약 안되려나요?? 

지인은 집앞 목욕탕 월권 끊어 다닌지 몇년째인데 근 9만원돈 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IP : 210.218.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31 6:14 PM (119.71.xxx.179)

    저도 휴지통?중에서 족욕기로 쓸만한거 있을거같아서 보는중이예요 ㅎㅎ

  • 2. 아이둘맘
    '13.1.31 6:20 PM (210.218.xxx.73)

    그럴까요..? 참고로 제가 160 안됩니다~^^;

  • 3. 아이둘맘
    '13.1.31 6:20 PM (210.218.xxx.73)

    찾아보니 좌식 욕조가 있긴한데 무게도 25키로정도고 20만원 넘네요..
    그렇지만 물도 덜 식겠죠^^

  • 4. ....
    '13.1.31 6:28 PM (59.17.xxx.86)

    시어머니 디스크수술하셨는데 족욕이 좋다고 해서 제가 김수* 족욕기 사드렸거든요
    물 받고 물 빼는거 귀찮다고
    말씀하신 저 통을 사서 욕실에서 족욕하시고 그 물로 샤워하신대요
    족욕이라면 모를까 반신욕까지는 너무 작지 않을까요?

  • 5. 어떻게
    '13.1.31 6:28 PM (1.241.xxx.27)

    들어가실땐 어떻게 들어가실래요? 전 위험해보이네요. 바닥에 미끄럼방지도 없고..타올깐다 하더라도 결국 만원주고 버릴물건 사시는것 같을거 같아요. 플라스틱이고..

  • 6. ^^
    '13.1.31 6:40 PM (14.32.xxx.78)

    저도 그생각
    들어가고 나갈때 너무 위험할듯요

  • 7. ...
    '13.1.31 6:47 PM (219.255.xxx.179)

    위험하기도 하고 안쓰게 되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할거같아요

  • 8. ...
    '13.1.31 7:05 PM (115.126.xxx.100)

    완전 쪼그리고 앉아있어야 할거 같은데 다리 쥐나요;;;

  • 9. ..
    '13.1.31 7:56 PM (112.148.xxx.220)

    뜨거운 물에 플라스틱 장기간 담그면 유해물질 나온다고 들었어요

  • 10. 저거보다
    '13.1.31 7:59 PM (175.120.xxx.63)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팔았고, 뉴코아에서도 팔았던 연질 바구니 큰 사이즈가 좋을것 같아요.
    그건 저렇게 안 높거든요. 대신 물이 많이 안 들어가서 금방 식는다는 단점.
    아이들 목욕통으로 샀다가 제가 들어가 본적 있어서(162쯤에 덩치인데도 크게 나쁘진 않았음)

    손잡이가 접히듯이 합쳐져서 걸어 둘 수 있어서 작지는 않지만 그냥 통 보다는 보관이 좋아어요.

  • 11. 삼숙이
    '13.1.31 8:26 PM (203.226.xxx.212)

    빨래삶는 삼숙이 집에 없으신가요? 전 애들 어릴때 쓰던 거 안버리고 족욕해요 뜨거운 수돗물 받아서 티비보면서 발담구면 정말 좋아요^^집에 있는 것들 중에서 찾아보세요^^

  • 12. 응크크
    '13.1.31 9:56 PM (221.140.xxx.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저 링크 열고 통만 보고 바로 웃음 빵 터졌어요. ㅋㅋㅋ
    저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 상상해도 너무 웃기고요.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

  • 13. 저희집 족용법입니다...
    '13.2.1 2:11 AM (222.112.xxx.48)

    다이소가시면 빨래바구니?라고 둥근 연질 손잡이 바구니 있어요..
    연질 바구니랑 수거 한장,그리고 집에 있는 보온병중 젤로 큰게 필요해요.

    보온병에 펄펄끓는 물 가득 담아 두었다가
    바구니 물이 식으면 조금씩 부어 온도 맞춰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보며 족욕을 즐깁니다,
    다 끝나믄 수건으로 발 닦고 바구니 달랑 들고 가서 버리면
    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77 페리오치약, 핑크솔트치약 저렴 치약 10:51:03 42
1791976 50대 명품백 추천좀요. .... 10:48:12 79
1791975 구매할 것이 있나요? 3 10:46:48 178
1791974 점심 뭐 드실 건가요~ 3 점심 10:41:28 201
1791973 캄보디아, 하루 만에 범죄 가담 외국인 2천명 검거 '역대 최대.. 1 ㅇㅇ 10:41:16 321
1791972 남도장터 꼬막 쌉니다 4 ㅇㅇ 10:40:28 271
1791971 내란에 연루된 김앤장변호사들 .... 10:39:31 208
1791970 삼성전자는 계속 오를수밖에 없나봐요 5 삼성 10:36:55 870
1791969 김어준 처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선임 24 ㅇㅇ 10:36:40 541
1791968 대기업 임원까지 하는 분들 특징이 뭔가요 22 10:33:31 671
1791967 미국에서 멜라토닌 사서 5 ··· 10:32:35 298
1791966 그래미 live 어디서 보나요? 혹시 끝났나요? 1 ㅇㅇ 10:29:51 253
1791965 이런 화법과 심리는 뭘까요 6 .. 10:26:23 343
1791964 그래미 오프닝공연 로제 아파트^^ 7 ㅇㅇㅇ 10:24:18 827
1791963 이런 남편과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3 .... 10:19:58 690
1791962 아이들 원룸 어떻게 구하세요? 너무 올라서.. 22 ㅇㅇ 10:18:55 767
1791961 서울 아파트값 8.98% ‘급등’ 했다지만…4채 중 3채는 제자.. 2 통계분석기사.. 10:17:19 861
1791960 의치하 라고 들어보셨나요? 14 ㅇㅇ 10:04:14 1,620
1791959 사회초년생의 적금 추천부탁드립니다 3 사회인 09:57:04 346
1791958 오늘 시한편) 시1 - 나태주 3 짜짜로닝 09:55:04 534
1791957 대단하네요 국장 4 또주식 09:54:49 2,045
1791956 무작정 편들지 않나요? 8 이제 09:53:45 541
1791955 프로젝트 메이크오버(게임) 하시는 분? 프젝오 09:53:33 56
1791954 AI때문에 생계에 지장이 있을까 두려워요 6 09:52:04 756
1791953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1월 의정 활동을 국민께 보고드립니.. 1 ../.. 09:51: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