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아직 다닐찌 말찌
아니 다니더라도 내년에 입학하게 될 유치원인데..
지금 하루빨리 내년에 유치원을 보낼찌..
올해 구립어린이집을 보낼찌 결정을 해야해서요..
일단 유치원가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고 결정을 해야해서요..
퇴근후에 부랴부랴 뛰어가야 하는데..
근처 약국에서 비타500이라도 사갸야 하려나요?
에휴..
아직 다닐찌 말찌
아니 다니더라도 내년에 입학하게 될 유치원인데..
지금 하루빨리 내년에 유치원을 보낼찌..
올해 구립어린이집을 보낼찌 결정을 해야해서요..
일단 유치원가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고 결정을 해야해서요..
퇴근후에 부랴부랴 뛰어가야 하는데..
근처 약국에서 비타500이라도 사갸야 하려나요?
다닐까말까 상담하러 가시는거면
빈손으로 가셔도 돼요~
그리고 아이 유치원 보내는 몇년동안 한번도 뭐 들고 간 적 없어요.
워낙에 그런거 못하게 하는 유치원이기도 했고 저 역시 입학전 상담이나 입학 뒤 이런저런 상담할때 굳이 안들고 갔고요.
선생님 앞에서는 고객이 되지 못하는 현실
돈은 우리가 주는데
빈손으로 가면 됩니다.
선물은 나중에 아이가 원에 잘 다녀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한 맘이 우러나면 학기말에 감사했다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니고 있는 유치원도 아니고, 첫 상담가는데 굳이~~
중간에 학기말 상담있을 때는 그래도 음료수라도 챙겨서 들고 가는 편인데요.
선물은 1년 다 끝나고 하려구요.
암것도 안가져가셔도 되요.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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