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82에 너무 빠져 지내나봐요

올갱이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3-01-29 13:53:48
전 경기도에 살아요
82를 엄청 사랑하구요
오늘 모처럼 서울에 볼일이있어 전철을 탔는데
.....
전철역 안내멘트에서 이번역은 개포동...하는데
전82의 개포동이 생각났어요
너무 82에 빠져 살았나봐요
그냥 그랬다구요
가랑비 내리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IP : 117.111.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29 1:55 PM (112.104.xxx.14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 ...
    '13.1.29 1:55 PM (119.197.xxx.71)

    저는 덧글 다는 꿈도 꿨었어요.
    그때 누구시더라 돈 빌려주고 못받던 그분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지 정말 답답해 하며 덧글을 달았었답니다.

  • 3. ..
    '13.1.29 1:55 PM (112.170.xxx.46)

    ㅎㅎㅎㅎㅎㅎ 개포동 그 노마가 이 글 보면 좋아하겠네요. ^^
    원글님 귀여우세용~

  • 4. jjiing
    '13.1.29 1:57 PM (211.245.xxx.7)

    저도 중독

  • 5. ㅋㅋㅋㅋ
    '13.1.29 1:59 PM (115.126.xxx.100)

    ㅋㅋㅋ개포동 오늘 좋아하는 소고기 먹어야겠다는~

  • 6. 스뎅
    '13.1.29 2:19 PM (124.216.xxx.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애인
    '13.1.29 2:38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막 연애 시작한 애인같은 존재가 팔이쿡입니다.
    아주 시간만 조금 났다 하면 잡고 앉아있으니..ㅠㅠ
    주중에도 주말에도 조금이라도 안보면 큰일나~
    사장님 아시면 큰일날듯..

  • 8. 수성좌파
    '13.1.29 3:18 PM (121.151.xxx.213)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면땜에 더러운 기분 님덕분에 웃어봅니다

    서울은 비오는군요...

  • 9. ..
    '13.1.29 4:00 PM (1.240.xxx.234)

    저희딸은 82 테러한다고까지 했답니다 엄마가 맬 82 한다고 ㅋㅋ

  • 10. 시간
    '13.1.29 7:55 PM (1.241.xxx.29)

    시간이 없어 잘 못하는데 가끔 들어오면 재밌네요
    근데 매일 시간 축낸다면 할일없어 보이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722 책 당일배송....기다리는 것도 일이네요. 5 ... 2013/02/15 978
218721 잔잔한 가족영화 같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33 영화 추천좀.. 2013/02/15 2,804
218720 헬스클럽 중간에 그만둘때 1 2013/02/15 828
218719 치매보험 어떤가요? 3 늙음 2013/02/15 1,553
218718 시안 날씨와 호텔 룸 컨디션 문의 드려요~~ 1 중국여행 2013/02/15 1,949
218717 고맙습니다 4ever 2013/02/15 575
218716 아래 명품옷 디피된 것 얘기 읽다 보니 궁금증 5 2013/02/15 1,907
218715 열봉찜닭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1 애엄마 2013/02/15 815
218714 으이구 돈때문에 참. 6 .. 2013/02/15 2,780
218713 이번겨울 넘긴것같아요 2 ㄴㄴ 2013/02/15 1,493
218712 유럽 82님들...여행가는데요... 6 ... 2013/02/15 1,396
218711 중학생 딸아이 두신 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3 고민 2013/02/15 1,679
218710 친정엄마와 전화 통화 4 궁금 2013/02/15 1,849
218709 신세계 명품세일.. 건질만한것 있나요? 궁금 2013/02/15 1,095
218708 전세계약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1 .. 2013/02/15 659
218707 대시 당해도 기분 드러운 심정, 아세요 ? 4 2013/02/15 2,033
218706 미스터김은 월급이 얼마나 될까요? 7 2013/02/15 2,680
218705 감기 앓는중인데요 입맛돋굴만한 음식 뭐잇을까요? 2 ㅇㅇ 2013/02/15 830
218704 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이요~ 23 ㅇㅇ 2013/02/15 13,523
218703 보리차 주전자가 홀라당 타서 집에서 탄내가 진동하는데 냄새 없애.. 6 돌돌엄마 2013/02/15 3,511
218702 외모도 이쁘지않으면서 내성적인분들 사는게 어떠세요? 8 ..... 2013/02/15 4,385
218701 작은아이 추천 영화 3 영화도 보고.. 2013/02/15 563
218700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중 진정한 행복이란.... 11 마음 2013/02/15 5,267
218699 저만 이상한건지...종합비타민 드시는 분들중에.... 123 2013/02/15 1,160
218698 단국학원 대단하네요;(펌) 3 ... 2013/02/15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