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최지우를 모델로 성형했다는 얘기를 언젠가 들은 것 같은데..
다른 드라마에서 별로 이쁜줄 몰랐는데
청담동 앨리스에서 참 이쁘게 나오네요
특히 어제 이혼하고 나서 박시후와 거리에서 마주치는 씬에서 머리형이랑 색깔
너무 이쁘던데.. 네 걍 그렇더라구요 너무 부러워서 써 봤습니당. 쓸데없이...
소이현이 최지우를 모델로 성형했다는 얘기를 언젠가 들은 것 같은데..
다른 드라마에서 별로 이쁜줄 몰랐는데
청담동 앨리스에서 참 이쁘게 나오네요
특히 어제 이혼하고 나서 박시후와 거리에서 마주치는 씬에서 머리형이랑 색깔
너무 이쁘던데.. 네 걍 그렇더라구요 너무 부러워서 써 봤습니당. 쓸데없이...
이 드라마에서 정말 이뻤어요. 근영양이랑 있을 때 더 돋보였다는... 근영영 지못미..
맞아요. 너무 이쁘던데요.
동대문에서 도매로 옷떼서 나올때 타미홍이랑 마주쳤을때도 이뻤어요.
청담동며느리룩으로 막 화려하게 입을때도 이뻤는데
청담동며느리 그만두고 입고다니는 그런 스탈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역쉬 아무나 슈퍼모델출신이 아닌거 같아요. ^^
참 이쁘게 나왔구요
솔직히 박시후랑 소이현이 더
어울려요
어제 길에서 박시후랑 마주쳤을때
검정무스탕도 이뻤어요
코도 이상하고 자연스럽지가 못해서 성형 생각나게 하는 코였어요.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거슬린다는 뜻이고요
얼굴이 말할 때 한족으로 쏠려서 양쪽 균형이 안 맞으니까 보기 불편하더군요. 그냥 우리같은 사람이면
상관없지만 얼굴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니 좀 그건 신경쓰면 좋겠어요.
피부 얇고 30도 훨씬 넘었으니 곧 얼굴 선 무너질 것 같긴하던데 그보다 전 예전에 한 번 토크쇼에 나온 소이현 봤는데 아가씨가 말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때 누군가하고 연애하고 있던 중이어었던 것 같은데 자기를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상대방 남자(시청자는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고 소이현 혼자 그냥 하는 말) 말하는데 연예계 있는 아가씨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하곤 거리가 멀게 착하고 사고가 정상적이어 보였어요. 근데 그 남자 하고는 깨졌나봐요. 아버지는 권투 선수 출신이라던가 뭐 그랬어요. 어쨋든 그 때얘기만 듣고 보면 얘기 하고 싶은 personality였어요.
그런데 코가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
야외 씬에서는 코끝만 너무 빨개요. 어색하게..
그리고 입 한쪽이 들리는 것도 특이해요.
몸매는 너무 좋더군요. 목선도 예쁘고
소이현 눈동자가 눈 크기에 비해 너무 작지 않나요?
상하좌우 다 흰자가 더 많이 보이고 눈동자가 작아서 거슬리더라구요.
신인때부터 비호감이였는데 이 드라마 보고 팬이 됬어요
연기도 참 잘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예쁘네요.
성형미인이라고 하지만 요즘엔 이 분 보다 더 한 사람이 많아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 정말 잘했어요
왕꽃선녀님 말고 그 작가 드라마에 여주 동생으로 나온적 있었는데, 그때도 긴머리가 넘 이뻤어요.
주인공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소이현만 기억에 남네요.
입술 한쪽끝만 올라 가는게 매력적이에요.
신체비율도 좋은거 같고 옷입으면 이쁘구 연기두 잘하구 저도 소이현 좋아요 ^^
코삐뚤어진것과 과한 성형감으로 그냥 so so 였는데, 이번 드라마 보고 반했어요, 옷도 이쁘고 그 새초롬한 표정, 가끔 보이는 독기, 그리고 몸매-_-;; 웃을때 시원한 입모냥 까지.. 매력있는 여자에요
모처럼 옷을 걸치면
옷도 살고, 본인도 돋보이는 여자 연기자를 본 것같아요.
옷만 보이던지, 여자배우만 보이고 옷은 묻히던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돋보여서 보기 좋더라구요.
한창 전성기때 김남주씨가 그런 느낌이였는데.
단연 돋보였어요
연기도 외모도....
그전엔 그저 깍쟁이같은 느낌뿐이었는데.....
새하얀 피부, 늘씬한 몸매가 참 근사하죠.
딱하나.. 목에 있는 점은 좀 뺐으면..
소이현 사실 항상 이뻤어요 ㅋ
옷발이 소이현만큼 잘받는 연예인 찾기가 어려운듯해요
웃는게 참 이쁘죠 피부도 하얗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캐릭터도 시원시원한 스타일이어서
더 플러스가 된듯해요
보석비빔밥에서 첨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이뻐지는 듯ᆢ
피부가 한몫하는것 같아요
옛날 사진 보면 코부분이나 입매는 거의 비슷하던데,
생각보다 성형수술 많이 안한 것 같아요. 눈은 확실히 했구요..
시원시원하니 좋은 것 같아요. 성격도 좋을 것 같고.
누군가 찾아보니까
신애라 모습도 있고 이휘향 모습, 명세빈 모습까지 있는 거 같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8199 | 영어고수님들~ 한 문장만 해석 부탁요 5 | 궁금 | 2013/02/14 | 692 |
218198 | 초등 입학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 아이디어 | 2013/02/14 | 1,045 |
218197 | 장염 걸리면 꼭 몸살이 와요ㅠㅠ 3 | 골골이 | 2013/02/14 | 7,421 |
218196 | 유치원 선생님 선물 2 | 선물 | 2013/02/14 | 1,105 |
218195 | 아빠엄마와 미취학아동들끼리 할 게임 5 | 모임 | 2013/02/14 | 766 |
218194 | 오일풀링에 대한 자세한 글 있었던 것 같은데 좀 찾아주시겠어요?.. 5 | 뒷북 | 2013/02/14 | 1,493 |
218193 |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관한 팁 ㅎㅎ 20 | xlfkal.. | 2013/02/14 | 5,429 |
218192 | 회원님들 임신중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4 | 약 | 2013/02/14 | 1,381 |
218191 | 4대강 사업 끝난 뒤… 낙동강 유역 가보니 1 | 세우실 | 2013/02/14 | 841 |
218190 |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망 2 | qqq | 2013/02/14 | 1,719 |
218189 | 도시가스요금도 누진세가 있나요? 4 | 다시시작 | 2013/02/14 | 19,418 |
218188 | 확정일자 받기전에 집주인이 빚을 얻었는데요 1 | 음 | 2013/02/14 | 1,336 |
218187 | 매직펌 1 | 천사 | 2013/02/14 | 788 |
218186 | pooq 유료회원인데요 3 | .. | 2013/02/14 | 2,443 |
218185 | 휴대폰요금 청구 | 소액결제 사.. | 2013/02/14 | 607 |
218184 | 된 고추장... 3 | 요리는 어려.. | 2013/02/14 | 1,347 |
218183 | 친구들의 징징거림이 싫어요. 노인들의 푸념도 싫고요. 7 | 토리네 | 2013/02/14 | 3,718 |
218182 | 직원 연락망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7 | 영어 급질 | 2013/02/14 | 6,457 |
218181 | 사돈어른 칠순잔치(?)에 가게되었는데요. 7 | gma | 2013/02/14 | 6,897 |
218180 | 가방 좀 알려주세요 1 | 멋 | 2013/02/14 | 700 |
218179 | 갈바닉 써보신분 정말 그렇게 좋나요? 3 | 피부 | 2013/02/14 | 2,949 |
218178 | 남편사망시 받을수있는 생명보험 들고싶은데요 남편이 화내내요 87 | 조언좀 해주.. | 2013/02/14 | 14,231 |
218177 | 가족회비 잘 송금 안하는 집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9 | 궁금 | 2013/02/14 | 2,658 |
218176 | 계좌? 구좌? 1 | 궁금 | 2013/02/14 | 1,339 |
218175 | 그냥 정이 안가는 직원 13 | 종이컵 | 2013/02/14 | 5,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