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정 여행 계획하신분 계세요?

세이버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3-01-28 16:30:40

설날에 집에 못있겠어요 .

딱 서른 먹었을때까지는 다들 저한테 신경 끄셨는데

한살 더 먹고도 남친이 없어서 그런가...

이번 설에 매에 뜯긴 닭 꼴 날거 같아서

설날에 집에 있기 싫어요.

ㅎㅎ 3월에 고모 딸래미가 시집가는데 고것이 25살도 안되서

시집가네요. 위로는 내가 있고 내 위로는 작은집 큰 언니가 있구만.

고모가 농담으로 울 딸 먼저 시집보내도 되냐.

이 똥차들아~ 했을때는 신경쓰덜말고 이쁠때 보내라고

큰소리 쳤는데 이번 설에 또 똥차 타령하면 괜히 성질 날거 같아요.

해외여행 알아봤는데 가격대비 프로그램은 부실하고

제일 싫어하는 패키지도 자유여행만큼 비싸고.

국내 여행 가야겠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쉬는 날엔 사찰 가는거 좋아해서 템플스테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설날에 템플스테이 하는 사찰이 생각보다 적어서 고민중이에요.

템플스테이는 보통 1박에 5만원 정도 하구요. 숙소랑 맛있는 밥 제공해주세요.

지난 추석에서는 수원 봉녕사에서 저처럼 명절에 집에 있기 싫은 미혼남녀 상대로

템플스테이 했었거든요 ㅎㅎ 즉석 만남도 주선해주신다고 ㅎㅎ

왜 이번 설에는 안하시는지 ㅜㅜ

지금 알아본거는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인데요.

여기는 선무도 총본산이라서 한국의 소림사라고 불린다네요:::::::::

외국인들이 제일 많이 찾는 사찰 1위구요. 특히 무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람이

많이 오는 사찰이래요. 기암절벽에 세워진 절이라서 계단들이 ㅎㄷㄷ

그래서 프로그램도 선무도 수행, 선요가 같은 체력적인게 많던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실랑가요?

외국인 선무도 수련생들도 많고 설날이라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는데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가 고프셨던 분들 있으심 좋을거 같아요..

그 외에도 마곡사 내소사 등이 있는데

프로그램이 좀 애매해서 제가 더 알아보려구요.

댓글 목 빠지게 기다릴게요~ 국내 여행 정보 좀 나눠주세요

IP : 58.143.xxx.2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8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 06:53:10 120
    1786237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1 ㅇㅇ 06:45:32 154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2 06:36:29 192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2 . 06:35:10 363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265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4 ..... 06:16:17 349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1,027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7 .. 04:49:07 2,486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44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3 ........ 04:38:29 1,253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151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078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37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665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804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20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1,054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3 딜레마 01:42:09 4,128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5 미치광이 01:34:44 1,663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060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6 .. 01:01:36 1,572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72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8 나락바 00:59:32 5,830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750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