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올해부터 외벌이 가정이 되면서
돈없는게 무서울까봐 적금을 빠듯하게 들었더니
한달도 안됐구만 X구멍 터지겠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겠당
아이구야...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3-01-28 16:12:14
IP : 211.47.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8 4:15 PM (108.181.xxx.242)저도 힘드네요 ㅠㅠ 애들 둘 밑으로 돈 들어가는 게 이거 무슨 물같이 펑펑 들어가요 ㅠㅠ
중학생 큰아들 진짜 기본의 기본만 시키고 초등학교 다니는 둘째는 엄마표로 많이 떼우는데 그래도 저금이 영 안 되네요..... 돈 모으는 거 너무 힘들어요... 다시 일 하러 나가려구여 저는.... ㅠㅠㅠㅠ2. 아이구야..
'13.1.28 4:17 PM (211.47.xxx.212)저도 알바라도 해야하나...하고있어요 ㅠㅠ
3. 저도
'13.1.28 4:22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올 1월부터 적금을 빡빡하게 들어놨더니 월급날 돌아오려면 2주나 남았는데 잔고가 눈물없인 못 봐주겠네요 ㅠㅠ
이번달은 몸 이곳 저곳이 고쳐달라고 아우성이라 병원만 세군데를 쭉 다니다보니 병원비가 장난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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