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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뭔가요?

식사시간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3-01-27 18:22:56

오늘로 식재료 탈탈 털어 제로네요.

옆 집 가게 냉장고가 우리 집 냉장고려니 하며

조금씩 사다 한 삼일 정도는 먹을 식재료 였는데 ...

방학이라 4,5끼씩 먹어대니..

갑자기 달가닥 달가닥 소리가 나

우리 집에 우렁이 색시라도 있나 고개 돌려보니

하루 죙일 주무시다  이 시간 되어 물드시러 나오신

저희 집 강쥐네요. 보통 게으른게 아니라는...

강쥐가 20시간 수면시간이라는데 얘는 24시간 자는것 같음

옆에가 멀쩡한 아이들까지 죄다 재워버린다는~ 별명하여 수면제네요.

한달에 한번은 외식하려는데 나가자면

죽어도 안나가네요. 누가요? 우리 집 아이들이요.

엄마 그냥 있는거에다 먹어요!

집 안에 뭐든 다 있는줄 압니다.

없다 없다 하면서도 뒤돌아 보면 뚝딱 만들어내니

이젠 믿질 않더라구요.

IP : 58.143.xxx.2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1.27 6:29 PM (121.130.xxx.7)

    떡국이요.
    남편이 사온 설렁탕에
    남편이 사온 떡국떡 넣어
    남편이 사온 달걀 풀어넣고 끓여서
    남편이 사온 김치랑 먹으려구요.

    디저트는
    남편이 사온 맥주 되겠슴돠. ^ ^

  • 2. 음...
    '13.1.27 6:32 PM (112.151.xxx.29)

    참치김치찌개에 김+양념간장, 제육볶음, 오댕볶음 먹었어요. 온가족이 싹싹 먹어서 잔반도 없어요.
    빨리 방학이 끝났음 좋겠어요. 추우니 나가지도 않고 먹을것만 찾아다니니...

  • 3. ...
    '13.1.27 6:33 PM (220.86.xxx.1)

    돼지고기,감자,두부,양파 넣고 고추장 찌개에 곰피 먹으려구요.
    싱글 밥상이라 아기들 메뉴는 아니에요.^^;;

  • 4. ....
    '13.1.27 6:37 PM (115.143.xxx.168)

    청국장에 훈제치킨, 돈까스, 꽁치구이.알타리김치...
    오늘 장봐서 오늘 다 먹은듯..

  • 5. ....
    '13.1.27 6:42 PM (116.33.xxx.148)

    밑반찬에 연어구워줄겁니다
    ( 찌개, 국 안끓여도 되는 남편. 고마워 )

  • 6. ...
    '13.1.27 6:49 PM (175.194.xxx.96)

    돼지고기 왕창 넣고 김치찌개 만들어 놨는데
    애들이 전복죽 먹고 싶다고 해서 전복죽 한냄비 끓였어요
    한그릇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또 먹네요

  • 7. ...
    '13.1.27 6:52 PM (222.109.xxx.40)

    잡채, 양념반 프라이드반 통닭, 감자채, 콩나물, 북어찜,
    이삼일은 반찬 안해도 될듯해요.

  • 8. 저녁
    '13.1.27 7:06 PM (61.43.xxx.39)

    삼치구이 청국장 계란찜 봄동겉절이 명란젓갈 입니다

  • 9.
    '13.1.27 7:13 PM (112.171.xxx.142)

    잔뜩 썰어 넣고 끓인 매운맛 진라면에 잘 익은 배추김치요^^

  • 10.
    '13.1.27 7:17 PM (110.70.xxx.126)

    지금 짜장 한솥 끓여놓고 계란말이 해놨네요

  • 11. ㅇㅇ
    '13.1.27 7:18 PM (203.226.xxx.128)

    사골국물 만들어 놓은거에 핸드메이드 김치만두 넣어 만둣국 끓입니다

  • 12. ^^
    '13.1.27 7:21 PM (175.120.xxx.37)

    소고기무국, 잘익은 알타리, 어제만든 햄버거스테이크, 두부조림, 블루베리요거트드레싱 얹은 샐러드, 콩자반이요^^

  • 13.
    '13.1.27 7:36 PM (118.223.xxx.75)

    김치말이국수..해먹었어요

  • 14. 무한낙엽
    '13.1.27 7:37 PM (211.201.xxx.194)

    우거지 된장국, 주물럭, 양배추쌈 해먹었네여

  • 15. ***
    '13.1.27 7:43 PM (220.118.xxx.83)

    고구마튀김이랑 야채튀김이랑 어묵 라면 들어간 떡볶이용

  • 16. 오늘
    '13.1.27 8:13 PM (211.202.xxx.189)

    찾아보니 귀퉁이에서 굴비가 보여 이거다하고
    구으려니 매콤한 낙지가 땅긴다고 에구
    할 수없이 문 연데 찾아 다녀왔네요ᆢ

  • 17. 헐.....
    '13.1.27 8:40 PM (123.98.xxx.222)

    최고의 에피타이저네요. 그냥 침이 자동 고이게끔..

    이 글 보고, 갑자기 요리의 본능이 막....

  • 18.
    '13.1.27 9:19 PM (1.245.xxx.237) - 삭제된댓글

    고등어구이 된장찌게 무생채 김치 멸치볶음 이렇게 먹었어요
    토요일에 8만원 장봤는데 먹을게 없네요
    빵이랑 커피 과자 같은 밥반찬이 안되는것만 샀나봐요

  • 19. 지나
    '13.1.27 9:23 PM (220.77.xxx.48)

    저도 며칠째 장안봐서 찬밥에 표고버섯불려다져넣고 양파랑 스팸 채쳐넣고 카레가루 넣어 볶음밥해먹었어요 반찬은 잘 익은 배추김치랑 남편이 사온 한우 등심과 맥주 근데 일찌감치 먹었더니 뭐가 또 막 먹고싶네요

  • 20. 봉덕이
    '13.1.27 9:51 PM (125.139.xxx.161)

    요즘 김장김치 맛있어요. 딴 반찬이 필요없네요
    맨김(?) 구운거 있고 굴에 무우넣어 무친거있고 멸치국물에 김치 콩나물넣고 끓여 먹었어요
    혼자서도 이렇게 잘먹어도 되는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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