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레진 치료 문의

궁금이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3-01-25 18:22:09

치과 진료에 대한 문의입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아이가 A라는 치과에서 1학년때부터 진료를 받았고 선생님이 3분정도 계신데

그중 a선생님이 가장 성의 있고 정직하게 말씀해줘 계속 진료를 받았습니다.

a선생님은 어린이 전문이 아니라며 코디네이터가 다른 선생님으로 자꾸 날짜를 맞췄구요.

다른 여선생님께 보이니 갑자기 충치가 3개이다.씌워야 하니 60만원 이상 든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2학년인지 3학년인지 가물가물합니다만 그치아는 유치였고 다시 진료 잡아 a선생님께 보이니

몇주 뒤면 빠질거라고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한달 뒤에 다빠졌구요.

그리고 다시 4학년 정도 되어서 진료를 받으려고 하니 그 여선생님을 또 연결해주었구요.

a선생님께 보이기를 원했으나 날짜가 맞지 않는다며 여선생님을 연결해주더군요.

2번째 보는 그여선생님은 또 전과 같이 충치가 있다며 어금니 치료해야 하니 또 60만원 이상 든다는 겁니다.

치료는 2군데 이상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여선생님이 신뢰가 안가서 동네 엄마들에게 물어 다른 치과로 갔습니다.

옛날식으로 차려논 오래된 치과 였는데 b치과라고 하면 이선생님은 아이 충치가 전혀 없단 겁니다.

충치가 없는데 어금니 골이 깊으니 레진으로 때워주면 좋다고 해서 레진으로 때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학교 검사하는 치과에서 충치 없다고 판정을 받았었구요.

올여름까지요.

그리고 교정문의겸 해서 오늘 오래간만에 A치과의 a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분이 교정으로는 잘하신다고 해서요.

그런데 어금니에 충치가 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교정은 지금은 필요치 않다고 하셨구요.

어금니 한쪽을 먼저 치료하고 레진으로 씌워 10만원 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서 나오면서 전의 일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충치 생기지 말라고 어금니 레진으로 씌웠는데 그생각이 그제야 나고

여름까지 없던 충치가 엄청 깊어졌다고 하셔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b치과는 없어진 상태라서 다시 물어보기 힘든것 같고

a치과는 그동안 갈일이 없어 잊고 있었으나 신뢰감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엑스레이도 안찍고 바로 치료했구요.

저도 항상 시간에 쫓겨 다니는 처지라 그냥 치료 동의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치과서 레진을 씌웠는데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머지 한쪽은 다음주 예약이 잡혀 있는데 이쪽도 전에 레진으로 씌웠구요.

뭐 충치가 생겼을수도 있긴한데 엑스레이 안찍고 바로 치료하는 경우가 흔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10만원 큰돈이 아니라고 해도 다른곳 가보고 싶은데 믿을 만한 곳이 없어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는 이번에 초등 졸업하는 나이예요.

4학년에 진료했던 부분 다 잊어버리고 오늘 무턱대고 가서 치료한게 한심해요.

IP : 220.94.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이
    '13.1.25 6:23 PM (220.94.xxx.17)

    글이 너무 길지요.용인 구성이나 동백쪽에 믿을만한 치과 있으면 알려주세요.

  • 2. 애들
    '13.1.25 6:50 PM (125.131.xxx.188)

    아이들은 충치 잘 생길수있어요
    레진치료했다고 해도 그주위로충치생겨서
    다시하거나 부분수리하기도해요
    충치깊지않을때는 x-ray안찍기도하고요
    사진찍는거 방사선때문에 싫어하는 엄마들도 많고요
    다른데도몇군데 가서 얘기들어보셔도 좋을거 같구요

  • 3. ..
    '13.1.25 6:53 PM (61.252.xxx.94)

    저희 애도 예전에 충치 예방을 위해 어금니 레진으로 씌웠었는데 그게 몇년 안가 다 떨어졌다고 해요.
    제가 확인 한건 아니고 검사하러 치과갔다가 들었어요.
    결국 그중에 한쪽 어금니 충치 생겨서 금으로 떠우기까지 했으니까 레진이 영구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 4. 궁금이
    '13.1.25 6:55 PM (220.94.xxx.17)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5. 푸키
    '13.1.25 8:18 PM (115.136.xxx.24)

    헉 저희 동네.
    근데 어금니 골을 메우는 건 실란트 아닌가요? 레진으로도 골을 메우나...
    레진이 잘 떨어진다는 말은 맞대요.

    전 물푸레마을 미플란트치과 다니는데요, 여긴 과잉진료 안하는 거 같더라구요. 추천해요.

  • 6. 푸키
    '13.1.25 8:19 PM (115.136.xxx.24)

    a 치과는 어딘지 살짝 귀띔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귀띔좀 부탁..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6 주식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락빔을 그냥그대로 맞아야 하나요? .. 7 ㅅㅂ 00:15:15 424
1823875 와ㅜ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7% 빠지네요 7 ........ 00:06:45 660
1823874 민주당이 미쳐가네요 2차 조롱 19 일베인가 2026/07/07 810
1823873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필요없다-펌 6 판독기 2026/07/07 338
1823872 은교 봤는데 놀랍네요 6 넷플에 2026/07/07 1,489
1823871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했던 유시민작가 4 2026/07/07 435
1823870 바리스타 랑 정리수납전문가 전망 2026/07/07 153
1823869 김원준 노래 커버곡은 없네요 2 2026/07/07 247
1823868 탈북자 임지현씨는 방송 안했다면 숙청까진 안당했을까요? 4 우리나라에서.. 2026/07/07 929
1823867 지금 혹시 lg thinkq 문제없이 되나요? 10 2026/07/07 452
1823866 내일 삼성 하이닉스 또 엄청 하락하겠네요 6 아이즈 2026/07/07 2,248
1823865 여름만 되면 거실 나무바닥 쩍쩍소리.. 5 ㄴㄴ 2026/07/07 728
1823864 이재명정부 지지하지만 코스닥이 너무 해요.~ 17 .. 2026/07/07 949
1823863 끄네끼를 아시나요? 4 KKN 2026/07/07 626
1823862 강화도 한식 맛집 추천요 1 현소 2026/07/07 268
1823861 주식 낮 밤 다 두들겨맞는중 4 나솔팬 2026/07/07 1,640
1823860 최시원은 또 왜 저... 1 2026/07/07 2,125
1823859 에어컨실외기덮개 필요한가요? 1 ㅣㅣ 2026/07/07 430
1823858 김민석 계엄날 핸폰내역공개하라 18 ... 2026/07/07 774
1823857 위트 있는 서양 속담들 1 ... 2026/07/07 678
1823856 박덕흠, 조경태에 “국힘 내란정당이라면 왜 남아있나” 탈당 요구.. 2 맞말 2026/07/07 424
1823855 박선원이 말을 바꿨다 21 ㅇㅇ 2026/07/07 2,207
1823854 옥수수 쪄서 파는거요 7 ㆍㆍ 2026/07/07 1,960
1823853 뚜레쥬르 뭐가 맛있나요 8 땅지 2026/07/07 1,250
1823852 부모님집에 사는데 생활비 얼마드려야할까요 6 ㅇㅇ 2026/07/0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