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패드로 좋은 음악 듣고 싶은데..

머리아프다.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3-01-24 11:15:05

스마트폰 아이패드 이런 기기들 많이들 쓰시지요?

저희부부는 한사람 당 한개씩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을 끼고 살구요. 이 기기들을 장만 한 이후에 그걸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거나 영어음성(영어책 읽어 주는소리) 들으며 엉어공부를 하는 편이예요.

밥 먹을때도 식탁에 앉으면 아이패드로 음악을 듣는데 원하는 음악을 쏙쏙 골라 듣는 편리함에 음질이 오디오보다 훨씬 못한데도 거실의 빵빵한 오디오보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그.래.서. 우리도 아이패드 독스피커를 장만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 보니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것들은 다 80~100만원짜리 뱅 앤 올릅쓴..보스.. 켁..

저흰 한 20~30정도에서 찾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컴퓨터나 휴대기기 용으로 나온 작은 휴대용 3~5만원짜리 말구요.

요즘 클래식을 좀 찾아 듣기에 좋은 음질의 독스피커나 연결 할 수 있는 오디오가 절실해 지네요.

혹시 이런 용도로 잘 쓰고 계신 기기 없으세요?

독스피커 추천도 좋고 아님 출력단자를 이용해서 오디오를 연결해서 써보신 분들도 계신지요?

 

 

 

 

IP : 211.223.xxx.1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492 싸우면 집나가는 남편 5 바보 2013/01/26 9,687
    213491 이웃집꽃미남에서요... 8 ... 2013/01/26 1,878
    213490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벨소리 읽을만 한가요? 5 2013/01/26 1,729
    213489 취미로 성악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멋진 삶 2013/01/26 985
    213488 술마실때마다 매번 같은실수하는 남편, 어떻게 고치죠? 3 1111 2013/01/26 1,247
    213487 살이 너무 잘 빠져서 약간 걱정되요 (염장글 정말 아님) 13 살살 2013/01/26 4,435
    213486 위탄보셨나요?? 15 ^^ 2013/01/26 3,438
    213485 스케이트 타보니 재미도있고 운동효과 좋네요 2 치즈머핀 2013/01/26 1,508
    213484 도화살이라는 거 정말 있나요? 4 바람 2013/01/26 6,238
    213483 막..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25 걸신녀 2013/01/26 3,096
    213482 과메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과메기 2013/01/26 1,363
    213481 사랑과 전쟁..남자 9 아까 2013/01/26 2,953
    213480 독신 결심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0 로즈몽 2013/01/26 4,709
    213479 의류 브랜드 3 .... 2013/01/26 1,043
    213478 혹시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하시는 것 있으세요? 2 2013/01/26 908
    213477 사치하는 남편 6 좋은점?? 2013/01/26 2,465
    213476 트위터에서 즐겨 찾아보게 되는분이 글을 안쓰니 트윗을 안보게 되.. 역사학자 2013/01/26 672
    213475 땅투자 1 고민중 2013/01/26 1,009
    213474 집에서 손님 오시거나 손님상 치를일 많나요? 7 지ㅔ서 2013/01/26 1,674
    213473 60대 미술학원선생님 8 ㅇㅇ 2013/01/26 2,281
    213472 neat 어찌 되었나요? 4 neat 2013/01/26 1,476
    213471 악동뮤지션 넘 좋아요 11 pp 2013/01/26 2,513
    213470 주말에 시누온다고 음식 했네요.. 10 자야하는데... 2013/01/26 3,440
    213469 듣기를 cd로 구우려고하는데, 5개밖안들어가네요 cd 2013/01/26 602
    213468 어릴 때 맞아가며 배웠던 피아노, 원장샘이 기억납니다 13 깍뚜기 2013/01/26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