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관련하여 의사도 소횐되나요?

[..]

지난번 사망에 이르게한 의사말고,

에이미라던지 이번에 터진 연예인들에게 놔준 의사들이요

연예인 옹호는 아니지만,
그게 최근에야 금지가 된거고 다수는 프로포폴 명칭자체도 생소했던 약물인데..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맞아왔을 확률이크고
애초에 의사가 권하거나(물론 금지전에 권했겠지만) 알려주지 않았다면 그걸 알턱이 없었을텐데 쩝

물론 그거 다량 얻어다가 스스로 맞고 이랬음 잘못인데
그게 아니면 진짜 좀 안됐다싶네요

스스로들 주사놓고 그래서 걸린건가요?

[외국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 있지 않으니]

의사들도 마약이라고 생각 안했던거 아닌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만 마약이라 분류되어 있다던데

[근데]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한건 얼마 안되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건지...
그렇다면 법 이전에 처방했거나 맞은 사람은 불법은 아닌거죠.

[굴음]

약물 오남용, 관리부실로 당연히 해당병원 관계자 등등도 처벌대상이죠. 마약류던 아니던 약물 기준치 이상 남발하는것 자체가 불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