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목이 메이는 밥을 좋아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어릴때부터 달걀부침. 지포 김치 감자 그냥 반찬위주로 먹었어요
아침에도 마찬가지..
밑에 아침에 국 없음 밥 안넘어가는 남편글도 그렇고
제 남편도 아침에는 국을 바라더라구요.
전 그냥 물 먹음 되지. 왜 국이 있어야 밥이 넘어갈까 생각.
목이 메이는 밥이 이상하게 더 맛있어요.ㅠ
저처럼 목이 메이는 밥을 좋아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어릴때부터 달걀부침. 지포 김치 감자 그냥 반찬위주로 먹었어요
아침에도 마찬가지..
밑에 아침에 국 없음 밥 안넘어가는 남편글도 그렇고
제 남편도 아침에는 국을 바라더라구요.
전 그냥 물 먹음 되지. 왜 국이 있어야 밥이 넘어갈까 생각.
목이 메이는 밥이 이상하게 더 맛있어요.ㅠ
그런 식성가진분들이
대체로 마른 체헝이더라고요
오히려 위도 튼튼하고
님,,저도 그래요..
목마르면 물 먹으면 되지,,국 없으면 밥 못먹는거 거짓말같아요..
배고프니까 먹는거죠
제 남편도 아침엔 국이 있었으면 하는 것 같지만~
그냥 한번씩만 주지 평소엔 그냥 반찬만 주니 그러려니 해요^^
다 아시겠지만 국 특히 국물은 염분섭취의 적이에요..
저도 고슬한 밥에 마른 반찬 좋아하고 국 없어도 밥 잘먹고 그러는데 뚱뚱해요. ㅜㅜ
남편은 국 없으면 밥 못 먹지만 안 뚱뚱하구요.
침 분비가 부족하면 국 없이 밥 먹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