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3살 여인입니다. 장지갑 추천좀 해주세요.

장지갑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3-01-20 19:57:36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33살 여인입니다.

이번에 장지갑을 하나 마련하려고해요.

제 지갑이 너무 오래써서 낡았고 장지갑도 없고 그렇습니다.

정말 오래쓴 제 지갑 이제 바꿀 때가 된거 같아 바꾸려합니다.

가죽이 좋고 편한 장지갑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생각하는건 페레가모나 멀버리에요.

루이빼고 다 추천 받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33살 좋은 지갑 가지고 그 지갑의 기운으로 돈 좀 모아보려구요~

IP : 121.132.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1.20 8:13 PM (112.151.xxx.20)

    갠적으론 에르메스나 프라다 스타일 좋아해요
    깔끔하고 색상 잘 빠진 걸로 하시면 기분전환도 될거 같고.. 페라가모나 멀버리는 무채색이나 카멜 등이 많지 않나요

  • 2. ...
    '13.1.20 9:32 PM (220.85.xxx.177)

    튼튼하게 오래 쓰시려면 프라다 좋아요. 5년 썼는데 너무 멀쩡해서 바꾸지 못합니다.

  • 3. ...
    '13.1.20 10:00 PM (112.152.xxx.44)

    저 페라가모 검정 장지갑 거의 10년 쓴거같아요 ㅋㅋㅋㅋ
    이제 좀 바꾸고 싶은데 프라다 장기갑 이쁘더라구요. 사피아노 재질이 오래 들어도 쉽게 해지지 않고 좋아요.

  • 4. ^^
    '13.1.21 3:32 PM (175.199.xxx.61)

    저 프라다 사피아노 장지갑 써요. 산지 이년째인데 아직 새것같아요 ㅎㅎ
    초코색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예쁘다고~
    계절마다 색깔이 여러가지 나오니 골라서 살 수 있어 좋아요.

  • 5. 장지갑
    '13.1.22 9:37 AM (121.132.xxx.125)

    프라다, 페레가모 추천 하시네요.
    두개를 우선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지갑에 돈을 차곡차곡 모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188 요즘 새로운 피싱 문자 내용 ..... 03:16:32 231
1596187 그만 당하고 살고 싶어요. ..... 03:15:43 225
1596186 두통있을때 신경과 가보면 될까요?(저 증싱좀 봐주세요ㅠㅠ) 5 .. 03:11:42 112
1596185 해녀들은 왜 산소통없이 일하나요? 6 궁금 02:47:37 481
1596184 남편의 10살 연하 여사친 글 7 그게 02:09:12 1,087
1596183 요즘 저의 웃음버튼, ㅇㄹㅅ 2 수돗물 01:42:01 870
1596182 몬테네그로? 와 모나코 다른 나라이지요? 5 무식 01:16:23 472
1596181 분당에 초고학년 성교육 상담 받을곳 있을까요? 교육 01:04:12 209
1596180 라푼젤을 보면 민희진건이 떠오르네요 9 ... 01:00:54 945
1596179 노후자금 실전 계산해봤습니다 1 여행가자 00:59:03 1,021
1596178 콜라.소화제보다 낫네요.. (약간더러움) 2 11 00:42:00 660
1596177 일반인 중에 이정도는 되야 미인같아요. 24 .... 00:39:17 3,255
1596176 메밀국수, 모밀국수, 막국수, 메밀, 자루, 주와리 소바 3 vb 00:29:20 774
1596175 고등아이한테 오만하다고 했대요 5 며칠 00:27:48 1,293
1596174 살롱드립 제대로네요 5 솔선재 00:27:18 1,209
1596173 축의금 10년전 3만원 냈다고 똑같이 냈다는글요 5 아래 축의금.. 00:23:50 1,501
1596172 나솔 정숙을 3 그러하다 00:18:53 1,626
1596171 모바일건강보험증 어플 3 오류 00:13:04 718
1596170 그 음주운전 가수 소리길이요 ..... 00:08:56 1,161
1596169 저 내일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6 ... 00:06:48 2,358
1596168 어린이집 선생님이 저희 아이 똑똑하다고 5 하원시키면서.. 00:04:40 1,684
1596167 코디 7 토마토 00:01:32 389
1596166 씽크대 밑 물 내려 가는 호스가 잘라졌어요. 7 ******.. 2024/05/23 1,163
1596165 에이트쇼는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나요? 14 ㅇㅇ 2024/05/23 1,103
1596164 요즘 씨리얼을 엄청 먹네요 6 ㅇㅇ 2024/05/23 1,623